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민사 고소하면 받을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돼? 
내 전화번호 담보로 사채써서 걔 지인들한테 내 번호랑 이름도 털렸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취업하려면 컴활1급 기본이야??4 01.24 23:09 54 0
아이폰+티맵+유툽뮤직 쓰는익들아 제발 나좀도와줘!! 다른 음원사이트도 ㄱㅊ1 01.24 23:08 21 0
익들... ㅠ 고민이 잇어 3 01.24 23:08 18 0
층간소음 진동소리 01.24 23:08 14 0
영화 두 명이서 보는데 티켓값으로만 5만원 나갔다...... 01.24 23:08 47 0
시든 꽃에 눈물 ㄹㅇ 다음주만 기다린다 01.24 23:08 30 0
ㅠㅠ 엄마가 불고기 해달라 했는데1 01.24 23:08 33 0
지갑 잘 아는 익들있어? 01.24 23:08 25 0
이성 사랑방 지쳐서 헤어진 익들아 전애인 생각하면 어떤 마음이야?5 01.24 23:08 103 0
ㅎㅇㅈㅇ 이거 여드름이야 모낭염이야 사진주의해 징그러움18 01.24 23:07 519 0
썸붕 났는데 잘한거겠지? 40 4 01.24 23:07 137 0
34에 모은돈 칠천 적어?3 01.24 23:07 40 0
상대방이 내 연락처 저장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 있는방법 없지? 01.24 23:07 19 0
불닭 컵라면 한개 먹었는데 한개 더 먹말2 01.24 23:07 21 0
바디 착색 관리하기 좋은 제품 뭐 없을까...? 1 01.24 23:07 16 0
엄마아빠한테 설 용돈 50만원씩 쐈다!6 01.24 23:07 30 0
하ㅠㅠㅠㅠ4월안에 취업해야 되는데 진짜 너무 걱정ㅠㅠㅠㅠ 01.24 23:07 33 0
남친이랑 싸웠는데 얘 롤하고있네 01.24 23:07 17 0
내일 점심 곱도리탕 먹을까 아님 마라탕 먹을까6 01.24 23:06 29 0
핸드폰 사는거 어렵다...1 01.24 23:0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