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피할 이유는 없는데


 
익인1
굳이 왜…?
2일 전
글쓴이
교수 추천 땜에..
2일 전
익인2
꼭 그래야하는 이유라도...?
2일 전
글쓴이
교수 추천 땜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36 01.26 18:2463049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50 01.26 22:2029629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52 9:2811688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4 01.26 21:3217796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3 01.26 18:1746307 2
테무에서 여러개 시키면 한번에 와???2 01.25 19:56 30 0
잇뿌도라멘 숙주무침 왤케 맛있냐 01.25 19:55 9 0
내 mbti가 T인지 F인지 5초만에 확인하는 방법이래17 01.25 19:55 717 0
뭐만하면 사바사라는 애들이랑 말하기 싫음...4 01.25 19:55 32 0
호떡이랑 붕어빵 요즘 가격 얼마씩 해??1 01.25 19:55 17 0
이래서 술 취한 사람들하곤 말을 섞기가 싫음 01.25 19:55 11 0
간호 국시 시험본 익들아 느낌 어때?7 01.25 19:54 312 0
이성 사랑방 꿈때문에 헤어지니까 진짜 정신을 못차리겠어6 01.25 19:54 140 0
나 좋아하는애 이건 뭔심리야?5 01.25 19:54 128 0
2/2에 청주에서 용인가야하는데4 01.25 19:54 80 0
질염땜에 균검사 했는데 01.25 19:53 21 0
토익 쌩노베가 500 나온다고....?13 01.25 19:53 626 0
승헌쓰상이있나..? 1 01.25 19:53 29 0
언팔을 서로 끊는 것도 기분이 나빠? 01.25 19:53 20 0
다들 정보 어떻게 찾아?1 01.25 19:53 27 0
내가 닮았다 들어본것들인데 다달라 01.25 19:53 20 0
이거 스벅 앱 왜 안 되는 줄 아는 사람.... 01.25 19:52 66 0
절 목걸이 하고 다니는 남자 보면 어때?6 01.25 19:52 40 0
하쁠리 asmr 이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없오..ㅠㅠ13 01.25 19:52 350 0
유산균 뭐 먹어? 2 01.25 19:52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