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40평 넘는 바닥 쓸어서 발에 불남


 
익인1
근데 나 아이스 카페모카 만들어 줭
11시간 전
익인2
저기 죄송한데 제가라떼 바닥에 쏟았어용
11시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무슨 손님들 염소인줄 바닥에 지푸라기가 더 먾아
11시간 전
익인2
ㅋㅋㄱㅋㅋ나도 마감알바할때 청소하기 싫었어..
11시간 전
익인3
애기가 먹을건데 우유 조금만 주실 수 있나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이성 사랑방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 19 01.24 23:12 117 0
이성 사랑방 연애 생각이 없다면서 은근 썸은 유지하려고 하는게 어장인가?4 01.24 23:12 123 0
인스타 오랜만에 확인하니까 언팔 한 다섯명 찾음5 01.24 23:12 77 0
일본은 애니 만들때 도쿄 엄청 잘 써먹는듯3 01.24 23:12 25 0
올해 대학 들어가는데.. 엠티 개총 이런거 가야해..??12 01.24 23:12 68 0
나만 아직도 고기 1인분은 200g이야?1 01.24 23:12 29 0
ㄹㅇ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다 01.24 23:12 17 0
엔비디아 ㄹㅇㄹㅇ 고점에서 산 사람7 01.24 23:12 605 0
아빠가 성인되자마자 차나 집 사줄 정도가 되면 금수저임? 01.24 23:12 20 0
코로나 이후로 감기 한 번도 안 걸렸는데 01.24 23:12 17 0
중국배우처럼 생겼다는 게 뭐야?4 01.24 23:11 30 0
흑발 안어울리는 익 있어? 01.24 23:11 17 0
혹시 나이들면서 발뒷꿈치 딱딱해지는거 연관있어? 3 01.24 23:11 22 0
근데 침은 ㄹㅇ 진짜더라… 01.24 23:11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550일 넘은거 오래 사귄거야??3 01.24 23:11 118 0
치과 궁금한거있어 충치 확인할때 왜 바람 넣는거야?!25 01.24 23:11 587 0
4살 연하 꼬시는 방법 ..? 01.24 23:11 15 0
카드 240 현금 230 뭐할래 공주들아? 7 01.24 23:11 39 0
눈치 엄청 보는 거랑 눈치없는 거랑 어케 공존하는걸까 4 01.24 23:11 28 0
유명하다는 닭강정집들 큰기대 안하게됨 01.24 23:1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