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엄마가 황도 담으려고 유리그릇 꺼내라함 

그래서 내가 꺼내서 주고 한번 헹구라함 (자주 쓰는 그릇이 아니거든)

근데 엄마가 뭘 어쨌는지 혼자 떨궈서 깨뜨렸거든? 근데 그러자마자 바로 나한테

"내가 괜찮댔는데 너가 헹구라해서 이렇게 됐잖아!!" 이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임; ㄹㅇ 엄마 혼자서 깨뜨렸어...

내 잘못 있다쳐도 1할 아니냐 ㅠ 진짜 맨날 남탓만 해



 
익인1
와 우리엄마도 그럼
12시간 전
글쓴이
나이들면 사과가 어렵다더니 사과는 안해도 남탓은 하지말지 참...
12시간 전
익인1
난 그래서 막나가ㅋㅋㅋ 엄마잘못이자나!!이러고 넘어감
1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 나두! 옛날엔 걍 내가 잘못했다했는데 엄마 버릇 나빠질까봐(?) 요즘엔 대놓고 말해 ㅋㅋㅋ 남탓하지말라고
12시간 전
익인1
나도 나이드니까 맞먹어서 이제엄마도 걍넘어감ㅋㅋㅋ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27 01.24 22:243487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69 01.24 21:581843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52 01.24 21:4122089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40 01.24 19:5429229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21393 3
너네 30분 만에 머리감고 말리고 화장하고 짐싸기 가능?3 10:22 7 0
모솔 플 그만 돌아ㅡ.ㅡ 내 글 맨날 묻히잖아 1 10:22 6 0
연애 하고 싶어서 감정 없는데 사귄적 있어? 10:22 6 0
인티에 모솔 많긴 한가봄3 10:22 22 0
지하철 지압 손잡이 뭐임? 아 10:22 4 0
난 일단 사귀는게 신기하더랔ㅋㅋㅋ 아무리 연애가 외모1단계라지만 10:22 12 0
나이 27 먹고 내가 돈 벌어서 코성형한다는데 엄마가 결사반대에 강압적으로 안된다하..1 10:22 8 0
상대방한테 이성으로 보이게 어떻게 해? 2 10:21 15 0
이번에 연휴 진짜 길긴하네 10:21 12 0
이성 사랑방 사주 궁합 안좋게 나온거 애인한테 얘기해?2 10:21 9 0
와 사기당해서 일억 잃는 꿈꿈1 10:21 6 0
점심 뭐먹지 10:20 1 0
모쏠 비혼 좀 냅둬라1 10:20 14 0
언젠가 친구보다 애인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가 오더라4 10:20 23 0
가족여행으로 미국 뉴욕이나 하와이 비즈니스로 가는 거면1 10:20 6 0
여기 약간 윤석열이나 정치 키알해둔 2찍들 잌ㅅ는거 같지 않아? 10:20 6 0
치킨도 단백질 많지?2 10:20 5 0
익들중에 자영업하는 익 있니 10:20 5 0
나 모솔인데 내가 느끼기에 남 연애에 집착하고 못생겼는데 10:20 28 0
호텔 2명인데 1명치로 예약해버렸는데 금액엔 차이 없거든?2 10:2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