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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일하셔 나는 백수고 본가에 내려왔어

내가 밥 반찬 요리이런거 퇴근시간에 맞춰서 해놔야하는게 원래 맞는거야?



 
익인1
당연한 것보다 난 그냥 한다는 생각함
11일 전
익인2
부모님 일하시고 난백수면 할거같기는해
11일 전
익인3
백수된지 얼마됐는데?
11일 전
익인3
퇴사한지 한달 넘었으면 걍 할듯..
11일 전
글쓴이
본가온지 한달쯤?
11일 전
익인4
수험생 아닌이상 저녁 한끼정도는 차려드리자
11일 전
익인5
백수면ㅇㅇ
11일 전
익인5
난 백수일때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도 차렸어ㅋㅋㅋ 지금은 직장다니면서 저녁이랑 주말먀해
11일 전
글쓴이
하라해서? 아님 그냥 너가 한거야?
11일 전
익인5
내가 하고 싶어서! 동생은 지금 백수인데 설거지는 싹 동생시킴 근데 응당 집에서 어느정도 집안일해야한다고 생각해
11일 전
익인6
당연한건 아니지않오?나두 25살 백순데 내가 당연하게 하진않어 대신 가끔 엄마 힘들거같아서 저녁 내가하긴혀
11일 전
익인7
내가 얹혀 살면 눈치껏 살림살이하긴 해 ㅋㅋㅋ 무조건은 아니구..
11일 전
익인8
오잉?? ㄴㄴ 그게 왜 당연
11일 전
익인9
반찬은 안해도 밥정도는 미리할수있을듯
11일 전
글쓴이
아니 내가말하는건 한상차림을 말하는겨
11일 전
익인10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거지.. 백수라고 무조건 해야하나~
11일 전
익인11
놉.. 나도 퇴사하고 본가내려갔는데 아무것도 안해..
11일 전
익인12
당연한건 아닌데 현재 백수인 나는 늘 밥을 차리고있어 ㅋㅋㅋㅋ...
11일 전
익인13
ㅇㅇ당연한거임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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