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내 친구 콧대 높은데 콧망울 약간 있는편이라 자연스럽게 이쁘던데


 
익인1
그냥 이쁘면 이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이성 사랑방 번호 줬는데 애인 있다고 거절하셨거든 근데 카톡친구에 떠 11 06.10 20:24 88 0
친구가 맞팔을 안하는데 06.10 20:23 12 0
강아지 안고 자는데 내 얼굴 밀어냄 6 06.10 20:23 536 0
몸이 으슬으슬 춥네 하ㅠㅠ 06.10 20:23 6 0
20대중반 직장인익들아 이번 여름옷 얼마치 살꺼야?1 06.10 20:23 21 0
아놔 진짜 준빵조교 짱웃기다 40 1 06.10 20:23 463 0
대통령이 2만원짜리 카시오 시계 차면 안좋아보여?1 06.10 20:23 18 0
주5일 운동 못버틸까??4 06.10 20:23 20 0
이성 사랑방 ISTP 짝남 어때보여? 14 06.10 20:22 99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되게 잘 생기고 다정한줄 알아서 할말이 없다 06.10 20:22 32 0
에폭시 케이스 쓰는 사람 06.10 20:22 8 0
우리엄마이름이 조롱거리되서 너무 슬픔39 06.10 20:22 2672 0
익들은 필테쌤이 반말 하는거 좋아?1 06.10 20:22 16 0
지금 삼성야구 하는거 보는 사람 있어?2 06.10 20:22 15 0
퍼컬 알못인데 채도가 부족하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겜ㅅ어 06.10 20:21 9 0
내 추구미랑 내가 너무 달라서 슬프다3 06.10 20:21 97 0
컨버스 살 사람 직잭에서 사 3 06.10 20:21 15 0
은행 취업하고 싶다…… 06.10 20:21 18 0
이번에 중소 면접보는데 매출액 330억이거든?12 06.10 20:20 549 0
부모님 카드값 모자라다고 50만원 정도 달라고 하시면 그냥 바로 드릴거야?5 06.10 20:2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