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난 찍은지도 몰랐는데 내얼굴이 스토리랑 피드에 박제 당했더라 ㅠㅠ? 원래 이런건 감수하고 가는덴가 혼술바가..? 그냥 혼자여행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덴줄 알았는데 ㅠㅠ 너무 적나라하게 나와서 지워달라하고싶은데 뭐라보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카페 가서 책읽게 생겼다고 들었는데 1 02.01 20:18 25 0
친구가 나한테 말해준거 그대론데 무슨뜻인거같아 5 02.01 20:18 74 0
부산 초밥 어디가 맛잇나여4 02.01 20:18 30 0
유당불내증이 담날까지 영향가나? 02.01 20:1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가망 있어보이는지 봐주라18 02.01 20:17 195 0
나 살빼서 77에서 55 됐거든 근데 옷 안삼...... 02.01 20:17 34 0
쿠팡 쿠폰 2만 2천원 써야되는데 제품 추천좀!!! 02.01 20:17 22 0
아 ㅇㅋ2 02.01 20:17 53 0
이성 사랑방 Istp이 이러면 찐사야?2 02.01 20:17 183 0
cpa 난이도가 어때? 지능 많이 타?23 02.01 20:17 638 0
케이스 스피커홀 정면으로 뚫린 케이스 뭐라고 하는지 아는 사림 ㅜㅜ 02.01 20:17 18 0
승무원 준비한다 하면8 02.01 20:16 161 0
쿠팡 비마트 둘다 일해본 사람있어??3 02.01 20:16 41 0
오눌 알바하는데 멀티안된다고 혼났서....3 02.01 20:16 51 0
이성 사랑방 고딩익...!! 이번에 애인이랑 첫 데이트 가는데14 02.01 20:16 170 0
말 더 잇지말까..4040 51 02.01 20:16 770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한테 호감생겼는데 어케9 02.01 20:16 226 0
금수저 친구 ㄹㅇ 어딘지 잘 모르는 브랜드 옷만 입는데4 02.01 20:15 632 0
익들아 숏패딩 어디꺼 입어?3 02.01 20:15 33 0
26살 모솔인데 큰일났다 외로운게뭔지모르겠음 8 02.01 20:15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