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다들 취업 했어?? 아니면 준비 중...? 하 나 치과가 너무 무섭다 ㅋㅋㅋ큐ㅠㅠ


 
익인1
난 이번에는 아니지만 합격 하고 3-4개월은 논듯 ㅋㅋㅋ 내 친구들 몇명두 나처럼 놀다가 취업했오
11일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진짜 원하는 곳도 업꼬... 구인도 잘 안 올라오고 ㅋㅋㅋㅋ 놀고 난 이후에도 취업은 곧바로 잘 됐오??
11일 전
익인1
웅 ! 바로 됑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5 02.04 16:5569072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3 02.04 20:1626195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0 02.04 18:3928859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0 0:109783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3903 1
퇴사와 이별을 미루고 있다1 02.03 03:03 51 0
옛날 드라마 보는데 붕어빵 5개 천원1 02.03 03:03 72 0
인티도 여초라 성형외과에서 바이럴 많이 돌리는것같음3 02.03 03:03 42 0
와 빨리 자는거 어떻게 하는데..1 02.03 03:02 60 0
새끼 02.03 03:02 20 0
출근해야하는데 매운거 끌려... 02.03 03:02 45 0
스트레스에 취약한 익들 어떻게 관리해…?5 02.03 03:01 161 0
지금 안자는 애들은 백수야?17 02.03 03:01 87 0
봄 클리어가 대체머야? 02.03 03:01 55 0
요즘 hot한 폰게임 뭐야?? 02.03 03:01 21 0
노견인 강아지를 두고 독립해야하나 고민이야...(긴글) 02.03 03:01 47 0
설연휴 때문에 밤낮 바뀜 출근 어카냐5 02.03 03:01 134 0
이상하게 드라마 엔딩까지 못 보는 남들 인생드 있어?6 02.03 03:01 25 0
잠이안와... 02.03 03:01 23 0
나 올해 인간관계 안 좋다고 했는데 아까 친구들 만나고 왔거든? 1 02.03 03:00 34 0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김치우동 먹고 싶음2 02.03 03:00 24 0
나 살면서 짝사랑 두번 해봣는데4 02.03 03:00 126 0
수영 해본 익인 있어?16 02.03 02:59 171 0
얘들아 토익 ets 기출 4권 다풀었으면 이제 뭐해야돼??3 02.03 02:58 51 0
다이어트할때 고구마 뭘로 먹어야해?5 02.03 02:58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