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간 전에 모솔 글 보니 나는 어떤가 싶어서 써봐.
(아까 비슷하게 올렸는데 생각해보니 방을 잘못 선택한 것 같아 다시 글을 올려)
글을 쓰는 이유
1. 몇 시간 전에 모솔 관련 글 보고 나는 어떤가 싶어서.
2. 해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해볼까 하는 자신감이 조금씩 생겨서
3. 3자 입장에서 많이 힘들 것 같으면 굳이 열정 쏟기 싫어서
성별: 남성
나이: 33
키: 167
몸무게: 65
직업: 사업가
연봉: 1억+@
재산: 현금 자산 2억, 부동산 7000평 보유 (약 13억 정도)
집안: 굉장히 애매하게 있는 편으로 다 알지 못함.
아버지가 100억의 부동산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 어머니는 순자산 10억 정도 가지고 계신다는 점은 알고 있음.
학력: 대학 중퇴 후 전문대졸.
취미: 게임, 독서(1주일에 1권은 꼭 완독함), 운동(조깅, 런닝을 거의 매일 함).
기호: 흡연자, 술은 반드시 필요한 자리 아니면 안 함.
성격: 무던하다, 솔직하다, 계획적이다. 는 많이 들었어.
MBTI: ENTJ.
모쏠 사유
집-퇴근 반복, 바쁨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인 건 3년 전까지 몸무게가 130kg가 넘었기 때문에 내가 아예 포기하고 살았기 때문이야.
내 자기 객관화를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