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이거 오래 하기 좋은일인가? 면접때 말 들어보면 좀 일이 빡세다고 들은거같은데 무슨일 하는건지 정확하게 못들어서 잘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라스트 오더 따로 없는 곳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 1 01.24 23:38 16 0
설 끝나면 면허 필긴데3 01.24 23:38 8 0
어릴때부터 꾸준히 반려동물 키우는 꿈 꿔1 01.24 23:38 15 0
대기업 계열사 마케팅 초봉 4천 중후반 익인데33 01.24 23:38 355 0
99~02 이불킥짤18 01.24 23:38 793 0
내가 왜 회피형으로 자랐나 했는데 이유를 알았어8 01.24 23:38 516 1
최근에 대전 한밭수목원 가본 익있어?? 01.24 23:38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남미새는 어떻게 고쳐..? 23 01.24 23:38 166 0
여행 엄마랑 첫 해외여행! 01.24 23:37 18 0
여기 우울증 환자들 왜이리 많지… 01.24 23:37 23 0
냉동실에 수지스 베이컨 개많은데 튀겨야겠다 01.24 23:37 10 0
진짜 천년의 이상형이어도 담배 피우면 팍 식는듯1 01.24 23:37 19 1
아일릿 민주 닮았다는 말 세명한테 들음 01.24 23:37 28 0
진짜 진지하고 심각하게 궁금한 건데 대체 직장인들 어떻게 다이어트 함?.. 3 01.24 23:37 23 0
남칭구랑 장거리로 여행가는데 내가 밥 다 사주면 괜찮을까? 아님 기름값이라도 보내줄..3 01.24 23:37 23 0
잘 웃으니까 찐따 잘꼬이는데 01.24 23:37 21 0
오늘은 바거슾 안 와!? 01.24 23:36 12 0
아이폰 6s 01.24 23:36 15 0
너네 웹툰, 웹소설 남주(or BL 공)로 어떤 사람이 취향임?3 01.24 23:36 18 0
스카에서 알람을 왜 자꾸 소리나게 맞추지?? 01.24 23:3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