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우리 아빠 입원 했는데 어떤 간호사가 아빠 앞에서 대놓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 사람 어쩌고 저쩌고함..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우리 아빠는 백발머리 60대이심…
걍 내가 예민한거겠지…?


 
익인1
이 환자분, 저 환자분이라 해야하지 않나 어른한테 버릇없다
3개월 전
글쓴이
맞지 ㅠ 내가 예민한거 어니지…? 뭐라 할건 아닌데… 걍 듣는데 계속 신경쓰였음…
3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나이대도 안 많고 20대 나랑 비슷한 또래 같더라고 ㅜ 속상했음…
3개월 전
익인2
안...그러는게 예의지
3개월 전
글쓴이
ㅜ 그 사람이 담당 간호사는 아니어서 다행이고
아빠도 별 생각 없어보여서 다행이었음…
걍 나 혼자 속상하고 끝이니….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울 아빠 투병 중이셔서 자주 대병에 입원하시는데 그때동안 항상 간호사 분들이 ㅇㅇ님 ㅇㅇㅇ 환자분 이렇게 불러주셨었거든.. 근데 이번에 아빠가 독감 걸려서 1인실에 갔는데 거기 간호병동 간호사 중 한명이 계속 이사람저사람 하더라고…ㅎ 뭔가 그때 말 좀 할걸 그랬나 갑자기 후회되네..ㅠ 근데 또 말해도 쩝…. 걍 내 마음만 아픔 흑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392 05.12 15:4858090 1
일상난 태하네 이번 사건으로 자녀 돈벌이 하는 거 맞다고 느껴짐111 05.12 16:0125690 4
일상앞머리 깐 숏단발 어때?1 05.12 16:141225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116 05.12 22:347445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03 05.12 19:3611975 0
내가 도전해보고 살아가려는 인생에 태클 안걸고 진심으로 응원 해주고 믿.. 10 05.06 03:16 84 0
책 많이 읽고 글 쓰는 썸남 ㅇㄸ14 05.06 03:16 367 0
이성 사랑방 편지 쓰는거 너무 어려워요ㅠㅜ7 05.06 03:16 86 0
자식이 아들이면 외박해도 걱정안하나 보통 05.06 03:15 31 0
본인표출 나 맛난 거 먹는 중이야 40 7 05.06 03:14 828 0
신축 아파트 사는 익들아17 05.06 03:14 601 0
본인표출 이불 뺏겼지만 귀여우니 양보4 05.06 03:13 156 0
잘생긴 남자는 남자도 쳐다봐?5 05.06 03:12 198 0
취업한지 한달차,,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거 생각하니까 숨막혀3 05.06 03:12 157 0
아 이 시간에 윗집 쿵쿵거림 05.06 03:11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심리, 성향 (?) 분석 좀 … 5 05.06 03:10 88 0
롤잘알 좀 와조3 05.06 03:10 65 0
이런 남자12 05.06 03:09 57 0
익들아 나 이러다가 평생 연애 못할까봐 너무걱정됨 14 05.06 03:09 713 0
70키로 초중반이면 반지 호수 얼마나될까1 05.06 03:08 76 0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13 05.06 03:08 91 0
내 게임 캐릭터랑 연애하고 싶다4 05.06 03:08 104 0
미용실 가서 헤어스타일 추천해달라고 하면 해줄까?1 05.06 03:08 36 0
아니 가게 전화번호 하나로 통일하면 안 되나 05.06 03:08 37 0
죽을 용기 없는데 누가 나 죽여줬음 좋겠다5 05.06 03:07 11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