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하나는 우체국보험 콜센터
하나는 공공병원 원무과 접수수납
둘다 하루종일 말해야하는건 똑같은디..


 
익인1
콜센터가 조금 더 힘들 거 같운 느낌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어렸을때 누가 나 심하게 싫어했어서4 01.24 23:48 41 0
인강비벌려고 설에 본가안가고 쿠팡뛰려고했는데 01.24 23:48 91 0
자기보다 잘나면 절대 두고 못보는 사람 본 적 있어? 01.24 23:48 25 0
연애한다고 밝혔는데 엄마가 너무 외롭다는데 어케해야돼..? 🤯 16 01.24 23:48 219 1
남편 생일 선물 현금 50vs상품권50 뭘로주지?… 01.24 23:48 12 0
만화책이 줄글책보다 글 양이 많아??1 01.24 23:47 12 0
서브스턴스 보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스포주의 이긴한데 중요한 내용은 아님)4 01.24 23:47 27 0
자식한테 잘해주고 잘키울 자신 없으면 안낳는게 답이지??1 01.24 23:47 15 0
나 진짜 최악의 악몽 꾼 적 있어 ㅠ 1 01.24 23:47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얘기하는데7 01.24 23:47 85 0
쉬프트탭, 컨트롤 제트만 알면 01.24 23:47 14 0
만났는데 기 빨리고 집가고싶으면 더럽게 안맞는거지? 10 01.24 23:47 33 0
나이차이 나는 남자랑 만나는 동생한테 내가 뭐라고 해야돼? 5 01.24 23:47 22 0
아 진동소리 뭐냐 01.24 23:47 14 0
무스탕 색깔 골라죠...♡3 01.24 23:47 24 0
자담치킨이 그랗게 맛있어??20 01.24 23:46 275 0
나 자격증 댕많은데 무직임 9 01.24 23:46 365 0
나보다 스팸문자 많이 받는 사람 없을듯 01.24 23:46 14 0
사회초년생 연말정산 궁금한거 있어ㅠ 01.24 23:46 17 0
이렇게 찍히는 필름카메라 필름 뭘까..2 01.24 23:46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