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부모님만 비데 쓰고

자녀들은 비데 안써?



 
익인1
자녀들도 안방 화장실 쓰면 되지?
10시간 전
글쓴이
실제론 어떤지 궁금
10시간 전
익인2
원래 자녀들이 안방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않아? 그냥 안방 화장실 쓸 것 같은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다들 여드름 흉터에 재생크림 발라? 비타민씨 발라?3 01.24 23:59 20 0
고혜주 << 이 이름 구해줘 연상돼?4 01.24 23:59 47 0
간호익들아 이정도 경력이면 써?2 01.24 23:59 28 0
도시가스 요금 나눠서 내도돼..?? 15만원 내야하는데 지금 8만원밖에 없음2 01.24 23:59 21 0
잘한다는 말 들으면 고생했다, 고맙다는 말 못듣는건 당연한건가 1 01.24 23:58 27 0
먹방 영상 보면 잠 오는 사람 있어..?1 01.24 23:58 13 0
요즘 중국음식이 진짜 유행인거같다4 01.24 23:58 122 0
내일 백화점 사람 많을까..?2 01.24 23:58 16 0
코디네이터 급여 01.24 23:58 12 0
잘생김을 가르는 가장 결정적 요소가 뭐야?13 01.24 23:58 151 0
치킨 남은거 베란다에 두면 안되겠지?6 01.24 23:58 30 0
이성 사랑방 그냥 친해지자는 의미로 번호 줬는데7 01.24 23:58 167 0
씨유 생레몬하이볼 진쩌 맛잇네ㅠ11 01.24 23:57 49 0
연애는 하기 싫은데 결혼은 하고싶은 01.24 23:57 20 0
잘지내라 고 왔는데 01.24 23:57 21 0
이성 사랑방 흐아아악 대박!!! 썸붕난 사람한테 연락왔어 방금3 01.24 23:57 208 0
방금 쓰던글 날렷는데 01.24 23:57 11 0
대딩익인데 여러분이라면 어케할건지 의견나눔 부탁해요4 01.24 23:57 33 0
청순하게 스타일링 하고 다니면3 01.24 23:57 50 0
이성 사랑방 명절에 제사 지내면 못사는거래 4 01.24 23:57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