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생각나는 맛이야


 
익인1
진짜 안에 달고나가 킥임..ㅜㅜ 너는참달고나보다 안에 든 달고나 토핑이 맛있어..
10일 전
글쓴이
맞아 넘 맛있엉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22 12:023144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8 16:55272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41 9:0274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8 11:1745945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51 19:2611695 0
가습기 틀면 벽지에 곰팡이 스는데 어떡해?10 02.03 18:16 76 0
알바 이력서 좀 이상해…9 02.03 18:16 44 0
월 600 들어오는 돈 많은 백수면 뭐 하며 살고싶어?25 02.03 18:16 78 0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비둘기가 다가오면 어떡할 거야? 02.03 18:16 10 0
파마해서 부시시한거 매직하면 찰랑거려?? 02.03 18:16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평생 노처녀 솔로 미혼으로 살아갈것만 같은 기분 얼마나 감? .. 1 02.03 18:16 40 0
웬만한 사람들은 마기꾼이라는거 공감해?3 02.03 18:15 73 0
운동하면서 물 말고 아이스티 먹으면서 해두 되낭...1 02.03 18:15 28 0
이재모 피자 진짜 내 취향3 02.03 18:15 91 0
다이소 메디필 모공 앰플+본셉 레티놀크림 조합 짱좋음 02.03 18:15 14 0
단단한 블랙헤드는 어떻게 없애냐 02.03 18:14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에 애인이 중앙경찰학교 입교한 익 있어?7 02.03 18:14 90 0
직장인 익들아 연차 하나도 없는 직장 가능?30 02.03 18:14 222 0
면접 잡힐 때마다 왜이렇게 우울해질까10 02.03 18:14 171 0
익명에서 여자가 언니 쓰는 거 하고 남자가 언니 쓰는 거6 02.03 18:13 21 0
ㅇㅏ 짜증 난다2 02.03 18:13 8 0
보통 생리 일주일전에 엄청 붓고 생리 시작하면 붓기 빠지지않아? 02.03 18:13 13 0
고민(성고민X) 남친 생일선물로 이거 어때ㅠ3 02.03 18:12 19 0
네일 1~2인샵 vs 다인샵2 02.03 18:12 85 0
겨드랑이 제모 기계 뭐가 좋아? 111122221 02.03 18:1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