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신입이고 첫회사라 잘 몰라서
이번에 스팸 올리고유 세트랑 명절 상여금 100 정도라고! 추석때도 100 주고 한번에 200 받을수도 있음
그리고 난 입사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지만 오늘 성과급도 나왔다던데 월급의 100퍼가 기본급..! 이정도면 잘주는건가 잘 몰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2 05.22 09:5966385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1566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4531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6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4 0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름이다.......1 05.17 10:02 24 0
국가유공자 가족 너무 부럽다1 05.17 10:02 91 0
Kt 휴대폰 싸게사는법 있어..?? 05.17 10:02 14 0
10시 출근인데 지금 아직 도로위임....ㅋ... 이와중에 배아픔 05.17 10:02 19 0
이번 대선때 소소하게 기대하게 되는거 05.17 10:01 26 0
축의금 얼마해야되는지 댓글좀 달아줘....6 05.17 10:01 52 0
이성 사랑방 나 좀 도와줘...8 05.17 10:01 108 0
독실한 기독교는 보통 연애도 기독교인이랑 해?10 05.17 10:01 47 0
시크릿가든 지금나왔어도 대박쳤다vs준수했다4 05.17 10:01 27 0
요쥼 왜.... 05.17 10:00 17 0
말 무늬 없는 랄프로렌도 있네7 05.17 09:59 368 0
오늘 집에서 점심 뭐먹을거야????5 05.17 09:59 32 0
이직 지원할때 궁금한거있어2 05.17 09:58 29 0
판매직도 서비스직이야?3 05.17 09:58 29 0
나 21살때 34살 여친있는 백수 아재가 고백한적있었음2 05.17 09:58 53 0
오 코레일 예약대기 배정 되긴하는구나1 05.17 09:58 26 0
회사에 맨날 똑같은 옷 입고 가면 좀 그래?3 05.17 09:58 31 0
생소하고 이국적인 요리중에서4 05.17 09:57 14 0
모몽가 소름끼쳐2 05.17 09:57 27 0
왜 유독 애기 어머니들만 이모/아줌마라고 부를까 6 05.17 09:57 14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