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수험생활 오래해서 부모님한테 자취시켜달라고 말하는 것도 넘 미안하고 나중에 서울에서 취업해서 혼자 자취하는게 가능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제 다 모르겠다…


 
익인1
헉 예비 그런거 없나... 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이성 사랑방/ 선톡 오는데 답장은 할말 없게 오는 건 뭐임?5 01.25 17:11 176 0
손에 열이 너무 많은데 나랑 비슷한 사람 있어?3 01.25 17:11 58 0
이거 가능성 있어보여?8 01.25 17:11 27 0
10시에 일어나서 빨래 설거지 청소 밀린일기쓰기 다 하고 01.25 17:10 15 0
블로그 조회수 링크 타고 들어와도 뜨잖아 01.25 17:10 20 0
친구 설선물로 2만3천원 쿠키 부담스러워?13 01.25 17:10 69 0
짜파게티 먹을따 야채곱창 먹을까.. 01.25 17:09 12 0
나이차 많이 나는 동생 보면 막 너무 귀여워??10 01.25 17:09 81 0
듀이ㅅ 턴온크림 밤에바르고 자도 되나?1 01.25 17:09 14 0
난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돈 쓰는거 나랑 상의하고 관리해서 그런가 01.25 17:09 21 0
다들 올해 목표 뭐니 난 운동, 영어 공부 01.25 17:09 17 0
강쥐 키우면서 나 어디갈때마다 강아지 델꼬다니는데 ㅋㅋ6 01.25 17:09 178 0
25살에 제대로 된 연애 1번 이상해?11 01.25 17:08 422 0
본인표출타로 봐줄게 64 01.25 17:08 2987 0
20살 넘어서도 가슴 성장 할 수 있어?2 01.25 17:07 80 0
피부에 콜라겐 화장품은 효과없음?5 01.25 17:07 77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애인의 카톡 말투는 어때? 7 01.25 17:07 72 0
지성피부들도 가습기 쓰나..?1 01.25 17:06 23 0
횟집 회 인원수대로 시켜야 해??8 01.25 17:06 238 0
된.장녀로 의심받을까10 01.25 17:06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