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37 01.26 12:426529 6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2 01.26 16:5916567 0
T1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4 01.26 21:063287 0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22 01.26 19:012962 0
T1 란도 팬미팅에서 또 매혹날렸다모15 01.26 18:302987 1
. 8 01.24 23:57 154 1
아니 난 딴건 모르겠는데 구단이 민형이 이용한다는게 14 01.24 23:56 242 0
구마 최앤데 그냥 독방 쉬다 올게 9 01.24 23:56 131 2
lck컵 동안이니까 일단 이때만큼은 함 지켜보려고 01.24 23:56 20 0
민형이 오늘 팝 안왔네 4 01.24 23:56 128 0
속상하단 애들 매도하진 말어.. 21 01.24 23:56 176 0
. 01.24 23:56 30 0
프로의 세계는 01.24 23:56 39 0
. 2 01.24 23:56 57 1
이게 지금 감코랑 프런트 행보가 달라서 그래6 01.24 23:55 148 0
근데 난 굿즈 팔고 가족 마케팅했다고 40 01.24 23:54 1669 0
왜 많은 팀들이 위기상황에서 콜업하는지 이해가 확 되었다 4 01.24 23:54 216 0
근데 난 이해 됨 14 01.24 23:54 140 0
아니ㅋㅋㅋㅋ 멤버쉽엔 왜 DOFGK 박아놓은거임 2 01.24 23:54 129 0
난 당황스러운 마음 이해 함 1 01.24 23:54 38 0
근데 이러면 어떤 라인이든 콜업할 가능성이 21 01.24 23:54 216 0
. 3 01.24 23:54 72 0
그냥 팝이라도 안 팔았으면 이 생각함 2 01.24 23:53 80 0
페쌤 승률 66.6 도ㅒㅆ대5 01.24 23:53 95 0
. 5 01.24 23:53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