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원래 피부가 엄청 좋진 않아도
관리실 가면 좋다는 소리는 들을정도였는데
일 쉬면서 관리를 안했더니 피부가 뭔가 엄청 안 좋아졌는데 
이거 홈케어로 복구 가능일까

예전엔 피부 화장하면 광 돌고 매끈하고 그랬는데
이젠 몬가 푸석푸석 해보여ㅜ


 
익인1

10일 전
익인1
난 일주일정도 식단하고 홈케어함 운동하고
10일 전
익인2
패인흉터만 없다면야 가능하지
10일 전
익인3
웅 나 진짜 완전 아예 뒤집힌 거 몇 년 갔는데 복구 거의 다 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남친 T인데 폰케이스 이거선물주면 싫어할꺼 02.03 23:17 19 0
담배 속담 도저히 못 하겠어3 02.03 23:17 20 0
브라렛만 입는데 캡때매 개빡침 02.03 23:17 6 0
울아빠 심심해서 경비원하는데 무시당해서 속상함 ㅠ1 02.03 23:17 6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복근이랑 어깨 좋아한다고 하잖아 18 02.03 23:17 74 0
갤럭시 S25 혹시 민트로 사전 예약한 사람들 있어?5 02.03 23:17 44 0
얘들아 그거 아니 사주적으로 오늘부터가 을사년임 02.03 23:16 37 0
폼클렌징 마녀공장 노란색보다 더 뽀득한거 아는 익4 02.03 23:16 16 0
일한지 2년쯤 되니까... 확실히 많이 늘었다... 1 02.03 23:16 25 0
인스타 댓글 너무 토나오는게 많음.. 02.03 23:16 17 0
와 너무 슬프다.... 다리 너무 짧아보여 02.03 23:16 10 0
반팔티 먼색이 제일 예뻐 ?3 02.03 23:16 1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너무 열심히 살아서5 02.03 23:16 98 0
익들은 인스타 스토리 누가 조회 했는지 확인 해? 02.03 23:16 12 0
실링 검드롭 스트레스볼 무슨색 넣어달라할까??? 40 02.03 23:16 11 0
남친이 초콜릿을 안 좋아하는데 발렌타인데이 02.03 23:16 13 0
이성 사랑방 코털 나와있으면 뭐라말해10 02.03 23:16 92 0
운동 매일 가는 거 어케하는거야..1 02.03 23:16 19 0
진짜 딥디크 향수만 맡으면 속 개울렁거림..3 02.03 23:16 31 0
양면쌍테 해봤는데 원래 이래?? 40 쌍수를 해야하나 02.03 23:1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