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청각장애 3일 전 N반출생주의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와 심지어 금재만 그림자 안지웠대 19 06.04 12:246541 0
T1 부진과 번창의 조화는 무슨 말임18 06.04 11:531400 1
T1 차별없었다고 올리는데 말투부터 다름15 06.04 09:113260 2
T1선수 면전에서 패싱한 애들이 간담회로 선수 걱정하는척하네 13 06.04 19:581861 0
T1간담회 날짜 어쩌구 하는 것도 웃긴게13 06.04 13:411864 9
23 24 월즈도 구마유시가 5옵션이었잖아2 05.29 00:09 94 0
작년에 원딜 쉴드치려고 8 05.29 00:07 132 0
23월즈 우승하고 스토브때 웃긴거봤었음1 05.29 00:07 74 0
ㅈㅁㅅ 왜 하필 이 타이밍에 인터뷰를 잡았지 5 05.29 00:07 86 0
와 골드 다먹고 서폿이랑 딜을 똑같이 했네ㅋㅋㅋ 19 05.29 00:04 278 0
타 팀들이 구마유시를 쓰길 바라는게 웃긴 ㅋㅋㅋㅋㅋㅋㅋㅋ4 05.29 00:03 137 0
컵때 구마 2군좀 보내보지 4 05.29 00:03 101 0
.6 05.29 00:03 107 0
솔직히 구마 원딜로 쓰면서1 05.29 00:02 63 0
어차피 질거면 색다르게 지고 싶다니까? 2 05.29 00:02 69 0
걍 계속 미드 욕하고싶은가본데 진짜 그러세요 하게됨7 05.29 00:02 131 0
ㄱㅁ가 2군 가서 원딜캐리만 해도 인정할 것 같아6 05.29 00:01 92 0
그래도 힐링도 티원으로 하고 싶은데 5 05.29 00:00 117 0
원딜이 ㄱㅁ인이상 밴픽 영원히 답없다니까 2 05.28 23:59 58 0
누가 금재 쓰면 msi 직행에 강팀 다 때려잡고 리그고 월즈고 우승할것 같으니 쓰자..14 05.28 23:57 157 0
근데 우리팀 밴픽 할 때 서순도 문제 많지 않나 7 05.28 23:57 109 0
난 스타일반대인 도란이 와서12 05.28 23:55 299 0
사실 게임 이기려면 미드를 바꿔야하긴함6 05.28 23:55 195 0
아니 유기밈을 ㅋㅋㅋㅋ 30 05.28 23:51 258 0
금재올리면 문제가 해결이될거같음?22 05.28 23:51 25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