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손 따기전의 그 과정?이라 해야되나
등에서부터 팔까지 세게 쓸어내린다음에
실로 손가락 세게 돌돌돌 묶는게
너무 아파서 싫어했는데
따고나니까 속이 갑자기 편해짐...
계속 얹힌 느낌 났는데 오....? 하고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