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심지어 2개 시켰는데 종류는 다른것임

둘다 박스과자인데 봉투에 담겨왔거든

어느정도 터지는건 이해하는데 안에 내용물이 가루가 되어버림.. 환장...ㅠㅠ



 
익인1
교환신청해
10일 전
글쓴이
하나는 크라운산도인데 가루가됨ㅋㅋㅋㅋㅋㅋㅋ 교환해도 또 봉투에 오면 저렇게 될듯 걍 반품할래ㅠㅠㅠㅠ너무해... 난 가루를 시킨게 아닌데ㅠㅜ 어휴ㅠㅠㅠ
10일 전
익인2
쿠팡은 라면이랑 과자는 ..절레절레
10일 전
익인2
나도 저번에 칸쵸시켰는데 칸가루돼서 옴 ㅋㅋ
10일 전
글쓴이
와.. 진짜 그냥 아작이 나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음
어지간하면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가루를 시킨게 아닌뎅...

10일 전
익인3
아 게장 다터져서왔다구요
10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 다 터져서 왔다구요ㅜㅜ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과자 로켓프레쉬로 시키면 박스 포장으로 와서 괜찮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28살인데 미용인턴 시작하면 130-140 받거든? 22 02.03 23:36 451 0
프링글스 한통 몇번 나눠 먹어?3 02.03 23:36 12 0
나 장두형인 거야? (40) 11 02.03 23:36 132 0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받은 후기 ㄷㄷ4 02.03 23:35 42 0
40만원대로 갖고싶은거 있어? 아 너무 애매해 3 02.03 23:35 23 0
나 중학생 때 화장실 구조 ㄹㅇ 이랬어16 02.03 23:35 756 0
난 바 아이스크림 중에서는 캔디바, 메로나가 좋더라2 02.03 23:35 12 0
피어싱 몇개월 지나야 안아파..?2 02.03 23:35 19 0
이런 것도 친구관계 권태기일까? 02.03 23:34 23 0
외국인 중에 쫌 거슬린다 싶으면 중국인이네 ㅎㅎ 02.03 23:34 9 0
약간 집안의 유일한 희망이라 부담되는 익들 있니..2 02.03 23:34 32 0
지금 피부 난리났는데 스킨케어 할까 고민됨7 02.03 23:34 27 0
애인한테 진짜 고마움 02.03 23:34 20 0
나 내일 신점 보는데 뭐물어볼따8 02.03 23:34 34 0
수영 10개월차인데 인바디…충격이야47 02.03 23:34 621 0
사진 이렇게 끄직끄직 지우는거 어떻게 하는지 아는사람 ?!?!2 02.03 23:34 26 0
캔디바 개맛있다4 02.03 23:34 17 0
이성 사랑방 왜 남자들은 같이샤워하는거 좋아해..?18 02.03 23:34 508 0
면접 때 벌벌 떨고 말 저는 사람들도 많겠지......?3 02.03 23:34 43 0
패딩 1개만 입는 사람 많아??2 02.03 23:3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