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제이카가 하나로 묶이는 이유가 뭐야??143 06.08 18:505746 0
T1상체팬 중 하나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음74 06.08 18:148338 5
T1마음으로는 스매쉬가 나와야하는게 맞는데34 06.08 17:373543 0
T1그런 챔피언폭으로 피어리스 다전제하려고하는게 ㄹㅇ 교만함 33 06.08 17:382710 0
T1얘들아 '대중'이라잖아.. 미드가 언제 '대중'한테 욕먹었냐?21 06.08 18:413284 2
근데 쟤네 ㅅㄱ님 왜싫어하나했더니 그때12 06.01 08:12 621 1
그 팬들 불안하긴 한가봐 독주머니 터지다못해 정신 못 차리네3 06.01 07:56 216 1
총대글 왜 삭제함? 12 06.01 07:40 396 1
그팬들 미쳤나 12 06.01 05:58 361 0
정보/소식 5/31 밴픽 모음 06.01 05:21 46 1
팬들 다 모두 지쳤다는걸 공감함.. 06.01 03:42 153 2
타싸에서 보고 왔는데12 06.01 02:32 681 0
총대분 최소 14년부터 롤 보셨네..? 1 06.01 02:24 309 0
. 4 06.01 01:48 256 1
트럭 말고 신박한 방법 뭐 없나 6 06.01 01:30 282 0
좀 웃프다 6 06.01 01:09 271 3
트럭 총대님 X계정 많관부17 06.01 01:00 1574 15
벌써 6월이네... 3 06.01 00:22 257 0
타싸에서 트럭총대 나온듯16 06.01 00:15 1632 1
운모 방송보는뎈ㅋㅋㅋㅋㅋㅋ2 06.01 00:00 185 0
아래 글 도란 메세지북 말인데 23 05.31 23:08 560 1
부산에 금재 데리고 갈까..?8 05.31 22:51 299 0
#mood 2 05.31 22:38 155 0
초록글 보고 생각하는건데 작년보다 올해가 더 최악인데 1 05.31 22:25 145 4
금팝 왔다모 1 05.31 21:41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