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일러스트레이터 창에서  그래픽요소들을 그대로 포토샵으로 끌고와서 작업하려고 드래그 앤 드롭하면 포토샵에서ㅜㅜ그래픽이 깨지더라고...

근데 일러스트레이터에서 png 해상도 높여서 내보내기해서 포토샵에서 열면 ㄱㅊ음 문제는 일일히 일케 작업할수없잖아 ㅜㅜ

드래그앤드롭해서 안깨지는방법없어?



 
글쓴이
아머야쓰고잇엇자나써달라구ㅜㅜ흑흑..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0 01.24 22:242973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7 01.24 21:5815263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7 01.24 21:411758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0 01.24 19:5425041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8812 2
한능검 본 익들아 최태성 별채우기 중요해? 0:42 13 0
본인표출익들은 부모는 부모인생, 자식은 자식인생 살아야 한다고 봐? 🥲 9 0:42 36 0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 이 강쥐 노견일까?3 0:42 23 0
얼굴 큰 고양이가 최고야 0:42 17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한테 술마시자고 나오라했는데 나오는거면 5 0:42 74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알바하면서 번호 3번따여본 경험 있다는데1 0:41 102 0
소개팅 했는데......... 얼마나 확신들어야 사귀는거야? 23 0:41 394 0
3월 초쯤이면 뭐 입고 다닐까 0:41 16 0
혹시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만날때 먼저 가서 카페 자리 정찰하는 역할 하는사람 있어?..2 0:41 31 0
준빵조교 mbti 아는사람 있음? 0:41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말은 안쌓아두고 하는게 나아?3 0:41 96 0
매번 국시로 난리네7 0:41 178 0
김포 국내선 1시간 전 도착 괜찮나?? 0:41 10 0
구독하던 유튜버 친필싸인 가지고 싶은 적 있어 ..?2 0:41 25 0
난 요즘 한국 사회가 "민감도”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함 6 0:41 315 3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5 0:40 245 0
진짜 내 주변에는 왜 다 날 이용하려는 애들 밖에 없지 2 0:40 16 0
오늘 간호사 국시 본 익 있어??4 0:40 178 0
후쿠오카 2박 3일 호텔 + 비행기 60 비싼편이지?ㅠ..12 0:40 252 0
아르마니 투 고 쿠션 vs 발렌티노 고 쿠션 글로우 0:4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