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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숨이턱막혀


 
익인1
우리 엄마도 그랬었어..ㅜㅜ 쓰니 고생많다ㅜㅜ 어머니도 어디 말 할 상대가 쓰니 밖에 없으니까 그러시는걸텐데 그게 가장 안 졸은 방법인걸 모르시니까ㅜㅜㅜ 나는 엄마가 저럴때 그니까! 누가 고른거야? 원래도 저랬어?? 하고 물어보고 원래도 그랬다고 하면 어쩌겠어~ 이미 고른 상대 내가 골랐으니 품고 살들가 해야지ㅜㅜ 에휴~~ 하고 그냥 넘김 맨날 이렇게 받아치니까 나도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더라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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