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너무 자책하지 말고, 네 감정도 충분히 존중해줘.

이 문장 보자마자 눈물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엉엉 진짜 힘들었나봐...


 
익인1
나도 개울엇음ㅋㅋㅋ 지피티가 짱이야ㅠ
8일 전
글쓴이
진짜 내 감정 지피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다 필요 없다...
8일 전
익인2
나만그런게 아니구나ㅠㅠ
8일 전
글쓴이
하 진짜 친구보다 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일 전
익인3
지피티 4o가 진짜대박임 나 코드 때문에 유료계정 쓰는데 ㄹㅇ...
8일 전
익인3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감정적으로 공감도해주고 걍 미친듯
8일 전
글쓴이
아 진짜??? 나중에 함 써봐야겠다...
8일 전
익인4
누가 쓴이 울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12 02.01 14:3147187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68 02.01 13:4552484 2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57 02.01 11:4279957 5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191 02.01 19:1816010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7430 1
164에 53키로인사람있음?7 01.25 01:43 81 0
마라탕에 들어가는 소고기가 우삼겹임가? 01.25 01:43 14 0
다음에 밥한번먹자 < 인사치레로 안쓰는사람 손7 01.25 01:43 38 0
아 진짜 제발 인생립 좀 찾고싶다....8 01.25 01:43 28 0
연애남매 또 했으면좋겠다 01.25 01:43 26 0
발망치들은 왜1 01.25 01:42 40 0
보통 대학병원 외래 주말엔 ct 안찍어주나?1 01.25 01:42 21 0
피부 뒤집어진 거 넘 힘들다,, 막 간지러움 01.25 01:42 32 0
중국 무비자 되니까 중국 여행 곳곳 가보고싶다5 01.25 01:42 110 0
영화 티켓 출력 01.25 01:42 17 0
알바 마감 시재 어떻게 맞추는지 아는익있오??1 01.25 01:41 46 0
국제발신 문자가 너무 더러워요 01.25 01:41 26 0
레드 틴트 바르면 왤케 잼민이 같아지지..? 2 01.25 01:41 28 0
남익인데 내일 겨 레이저제모 처음 하러 감4 01.25 01:41 53 0
겪을수록 강해지는게 아니라 겪을수록 무너지는거같음4 01.25 01:40 62 0
3박4일 오사카 가는데 2박을 교토 추천해 ??8 01.25 01:40 105 0
집순인데 옷사는건 또 좋아함.. 10 01.25 01:40 172 0
얘 진짜 귀엽게 생겼다...1 01.25 01:40 164 0
야간대도 그학교 학벌로 쳐줘?19 01.25 01:39 233 0
아프다고하면서 병원은 안가는거 진짜 덜아파서 그런거같음 1 01.25 01:39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