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66 10:1355711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7 9:28690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12 15:0044989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6 14:5427814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586 0
고속버스 4시간 넘게 탈거같은데 밥먹을시간 없거든?8 01.25 18:04 31 0
한능검 딸때 ㅈㅎㄱ 들었는데8 01.25 18:04 212 0
이성 사랑방 궁금한게 결혼식장까지 갈생각 없으면 왜 사귀는거야?10 01.25 18:04 282 0
신라면 툼바 vs 짜파게티 2 01.25 18:04 14 0
신혼인데 청소때문에 맨날 싸운다24 01.25 18:03 548 0
ㅠㅠ는 회사분위기에따라다름2 01.25 18:03 22 0
맘터 리셀버거 이거 좋아했던사람… 진짜 맛있었는데ㅠㅠㅠ3 01.25 18:03 7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정치사상 안 맞음 5 01.25 18:02 72 0
저녁 물회 맘터핫치즈빅싸이순살8 01.25 18:02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술자리에서 만취한 걸 봤고 그 이후로 걱정이 되는데 01.25 18:02 55 0
익들아 조말론 아빠꺼 사는데 뭐가 더 나아?7 01.25 18:02 79 0
얘들아.. 여드름약먹어도 안낫는피부는 뭘해야하니3 01.25 18:02 36 0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웃으면 턱이 길어짐 01.25 18:02 14 0
친한 직장동료 생일 선물 추천좀...2 01.25 18:0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어떤 마음일지 너무 궁금하다 01.25 18:01 128 0
시중 단백질 셰이크 팩에든거 사먹어봤는데 뭔가 소화 잘되고 화장실 가고싶은 느낌이 .. 01.25 18:01 9 0
알바 세뱃돈 받음?? 01.25 18:01 18 0
실제 몸무게보다 말라보이는데 뼈대가 커서 그런가?6 01.25 18:01 26 0
센서있는 쓰레기통은 우째 버려?? 01.25 18:01 11 0
노트북 잘 아는 익 있어? 램이랑 용량 중에 뭘 선택할까5 01.25 18:0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