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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동생도 아프고 엄마도 힘들어서 방에도 못들어오게 하고 맨날 구석에서 혼자 놀았대. 그러다가 엄마 기분 거슬리게 하면 화풀이겸 엄청 맞고. 방금 얘기해줘서 앎


 
익인1
가정환경 영향이 크대..
9시간 전
익인2
기억 없던거야?
9시간 전
글쓴이
자주 맞았던건 아는데 방치수준인줄은 몰랐어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아이구,,,, 넘 속상하겠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야 응원해
9시간 전
익인3
성인되면 부모님이랑 손절해....
9시간 전
글쓴이
성인이야ㅋㅋㅋㅋ 갑자기 엄마가 너 어릴때 불쌍했다고 말해준거
9시간 전
익인4
나도 가정환경때문에(부모님 불화) 회피형에 눈치 겁나 보면서 사는 사람됨..ㅎ
9시간 전
익인5
부모님이 잘 혼내는 편이면 그렇게 되는거 같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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