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진짜 티 안내시는데 먼가 나를 싫어하능것같아ㅠ내가 사회성도없고..  해서ㅠ 어케해야하지


 
익인1
직장생활 n년차 이젠 걍 ㅈ까라 싫어하든말든 난돈이나 벌거다 마인드로 다님
3개월 전
익인3
222 이거 맞다 ㅋㅋㅋㅋㅋㅋ 맘쓰지말고 강해져라
3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강해져..ㅠㅠ 나는 왜이렇게 다른사람 맘레들려고 노력할가
3개월 전
익인2
티 안내면 걍 냅둬 그냥 사는 게 짱이여
3개월 전
익인4
직속 상사 아니면 걍 무시해 나한테 피해주는 거 없자나
3개월 전
글쓴이
직속상사여…ㅠ ㅠ
3개월 전
익인4
일단 기분탓일 수 있기에 조금 더 지켜보고 네가 왜 그런 기분이 드는지 어떤 상황/행동에서 그렇게 느끼는지 파악하고 정말 네가 느끼기에 그분이 널 안 좋아하는 거 같으면 물어봐! 직속 상사니까 내가 어떤 부분에서 일적으로 더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등등
3개월 전
글쓴이
직속상사인데 좀 높으신분이라 어떻게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겟어.. 내가진짜낯을 많이가려서 사회성이 1도없어..흑흑 ㅠ 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80 05.23 22:5972582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0 05.23 23:5533455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14 9:4413584 0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8 0:1333223 0
한화내일 문현빈 홈런 치는 이유 63 05.23 22:348663 0
회사 생각보다 엉망진창인 경우 많은거 같아.. 13:35 12 0
매운거 못 먹는데 맵게 먹으면 배가 빨리 차서 진짜 조금 더 맵게 먹는중 13:35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요즘 몸 더 키우는중이거든 13:34 39 0
나 아직 가방에 키링 달아본 적 없다 13:34 6 0
여름에 화장하기 넘 힘들어...1 13:34 33 0
코수술 3일차인데 어때 17 13:34 568 0
집안차이 나는데 부모님 설득을 못하겠어 1 13:34 78 0
40 통통익 소개팅룩 27 13:33 1009 0
소품샵에 네잎클로버 관련된거 많던데4 13:32 195 0
지금 몰에서 밥 먹는 중인데 옆에 레스토랑 직원분 이야기 하는 거 다 .. 1 13:32 69 0
올리브영 단쉐 추천 좀 13 13:32 31 0
집에서 집에만 있기를 바람… 13:32 20 0
지각 내로남불 하는 애 진짜 짜증남3 13:32 13 0
아씨 드럽게도 꼼꼼이 양치하네3 13:32 18 0
파스타 먹을까 리조또 먹을까 2 13:31 8 0
내 아이패드 8년됐는데 5년만 더 버텨조6 13:31 19 0
미루는습관 심한데 이러다가 죽을때도 밍기적거리다 죽을듯1 13:31 17 0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걸 대체 어떻게 찾는거임?????5 13:31 20 0
한능검 망하규 정신차림2 13:31 50 0
앤이랑 노는 거 대화하는거가 세상에서 젤 재밌음 13:31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