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태어나서 만 3살때 한국 와가지고
기억도 1도 없어서
아무 생각도 없고 좋다고도 느낀 적 없었는데
나이 들수록 그래도 하나가 더 있어서?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미국에 갈 계획이 있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