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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최근 경기력 끔찍해서 오랜만에 여기 왔는데27 05.31 18:40 490 0
야구팬들은 세게 패던데 3 05.31 18:39 122 0
걔 부산데려가는거 ㄹㅇ 차값 아깝고 방값 아깝네 05.31 18:38 35 0
스매쉬 운타라 온리업37 05.31 18:12 8934 6
이거 너무 귀여워서 들고올 수 밖에 없었어.. 4 05.31 18:11 171 0
뒤바뀐 세계관이 너무 궁금함 5 05.31 17:43 231 0
타팀이면 2 05.31 17:25 154 0
진지하게 원딜 교체안하면 원딜픽 원딜말고6 05.31 17:16 226 0
인게임 초반설계좀 어떻게 해봐라 진짜 ㅠ 05.31 17:07 56 0
오히려 조금 쉬어도 될것같은 사람은 새벽까지 노력하고2 05.31 16:57 159 0
하이퍼캐리형 탑이라는 말 진짜 속이 꽉 막히는거같음 7 05.31 16:51 251 0
어제 상혁이 새벽 4시에 솔랭 돌리다 갔구나ㅠㅠ 6 05.31 16:48 159 0
솔직히 금재 처음 1군콜업한것도 희박한확률같은데 13 05.31 16:44 303 0
울팀의 다음 컨셉은 뭘까 1 05.31 16:39 76 0
요즘 스태틱 나오는거 볼때마다 란도 생각나 3 05.31 16:31 127 0
어제 경기 이걸로 설명끝(마플)12 05.31 16:29 430 0
누군 집에가서 쳐자고쉬고 다하고 05.31 16:28 78 0
밑글 보니까 05.31 16:27 45 0
우리팀 피드백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1 05.31 16:27 60 0
ㅍㅋ에서 이런 글이 나올 줄은8 05.31 16:22 4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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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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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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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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