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한중일 귀신 특징 꿀잼이다 02.01 15:43 31 0
마라탕 먹을까 샐러드 먹을까 6 02.01 15:43 23 0
다이소에 바디워시 리필용도 따로 팔아??? 02.01 15:43 7 0
근데 고딩엄빠 이 프로그램은 왜 다 고딩이 엄마밖에 없어?5 02.01 15:43 65 0
고양이5 02.01 15:43 44 0
서울에 소품샵 많이 몰려있는 곳 어디야??3 02.01 15:42 72 0
스벅처럼 아메리카노 고소한 브랜드 알려주라...4 02.01 15:42 30 0
오늘 병원데이 나갔는데 02.01 15:41 15 0
서강대학교 <10년 후에는 없어질까?12 02.01 15:41 247 0
본인이 조아하는 유튜버 한명씩 알려주고 가죠4 02.01 15:41 32 0
4시까지만 쉬고 다시 일해야지... 02.01 15:41 12 0
너네 살면서 제일 많이 운 사유가 뭐야5 02.01 15:41 39 0
공무원 스터디 같이 하는 언니가 야 너 이거했어 ?5 02.01 15:41 92 0
진로 다들 어떻게 정했어? 고민인데.. 02.01 15:41 24 0
손절한 친구랑 다시 연락/만나본 적있어? 02.01 15:41 35 0
두번이나..짦게일하고 퇴사하니 자존감떨어짐 내 자신이 너무 못난것같음 02.01 15:41 27 0
택배 배송출발이 시작된 단계겠지??1 02.01 15:40 22 0
엽기닭도리탕 vs 지코바 골라줘!!!2 02.01 15:40 24 0
혜진쓰 채유 아는 익 02.01 15:40 21 0
포케 주문했다........ 이제 돈 그만 써야지4 02.01 15:40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