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구독 확인하고 싶은데 어케 보지ㅜㅜㅜ 어느순간 사라져서 답답하다ㅜㅜ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545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91 03.03 23:4423880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742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1103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8371 0
체육 야구시간에 공 맞지 말라고 머리에 헬멧? 씌워주면4 02.25 01:16 46 0
이성 사랑방 둥이 애인들 화장실에서 앉아서 볼일봄?5 02.25 01:16 123 0
근데 진짜 인터넷에 글 쓸 때는 10 02.25 01:16 307 0
생리 진짜 무섭다 02.25 01:16 42 0
원래 헤어지면 이렇게 눈물이 나오나? 세상사람들 어찌 연애하고사는거야?.. 2 02.25 01:16 76 0
갓 뽑은 짜장면 10 02.25 01:16 216 0
무릎 안 늘어나는 부츠컷 바지 추천 좀 해주라ㅠㅠ 02.25 01:16 58 0
올해 26인데 이제 막 꾸미기 시작했거든?9 02.25 01:15 445 0
곱창 소금구이 먹고싶다……. 양념말고 02.25 01:15 23 0
전남친이 여친 있는데 연락오면 어떰?6 02.25 01:15 61 0
그러고보니까 인티 온갖단어 필터링걸면서7 02.25 01:14 130 0
근데 공구하는사람들 중에 진짜로 공구 망한 사람들 보면 02.25 01:14 54 0
키빼몸 몇이 예쁘면서 건강한 거 같아???11 02.25 01:14 62 0
전남친의 현여친이 어떤게 더 짜증나? 02.25 01:14 52 0
옾카 정지당한거 너무 짜증남 진짜 02.25 01:14 33 0
잘라그러는데 도어락인지 삐리릭소리났어 02.25 01:14 72 0
지식인 보는데 왤케 웃김 02.25 01:14 47 0
캐리어 수화물 부치고 보스턴백은 보통 어떻게 해?2 02.25 01:13 44 0
요런 팬티를 뭐라고해???10 02.25 01:13 505 0
익인들 이제그만 인티하고 자.......3 02.25 01:1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