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3567 0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80 02.05 15:2313512 1
이성 사랑방다들 주변에 185 이상 얼마나 흔해?71 02.05 15:07123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조카 엄청 좋아하는데 이해돼? 난 이해안가..싫어서 99 02.05 17:042129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예랑이 아이패드 결국 몰래 탈탈 털어봤고 내일 아침에 바로 파혼한다 125 02.05 23:1317937 6
남자들 눈치 없으면 이정도 표현해도 좋아하는거 모르나?9 02.02 19:57 248 0
얘들아 사친한테 전화하자고 할 건덕지 뭐가 있을까?3 02.02 19:57 82 0
못잊는, 안잊혀지는 남자 여자 이런거 ㄹㅇ 부질없고 의미없는듯 3 02.02 19:56 175 0
둥이들은 02.02 19:55 30 0
17살때 만나서 결혼했어3 02.02 19:52 112 0
사친 시험 응원 방법3 02.02 19:51 43 0
진짜 진리의 사바사겠지만 훈훈하고 몸좋고 직업 무난한데 30대 중반까지.. 7 02.02 19:50 151 0
연락하는 여자가 나한테 맨날 귀엽다고 하는데7 02.02 19:49 111 0
인연이 있다고 믿어??10 02.02 19:49 226 0
내 동생이랑 애인 처음 만났는데3 02.02 19:42 100 0
잇티제들 호감일때 만나자고 하는거 맞니13 02.02 19:40 192 0
남익들 애인 부모님끼리 사이 안좋으면 어때?9 02.02 19:37 105 0
헤어지자고 하려고 약속 잡는건지 어떻게 알아?4 02.02 19:36 121 0
가장 잊기 힘든 남자 골라보자 11 02.02 19:34 160 0
인스타 하니까 썸타기 편함 02.02 19:34 151 0
소개팅 상대방 남잔데 카톡 프사에 친구 포함 셋이서 셀카 찍은거 올려둠3 02.02 19:33 128 0
애인이 못생긴 여자를 싫어하는 눈치야 16 02.02 19:32 156 0
이별 istj 상대한테서 차단 당했다가 풀렸거든15 02.02 19:31 183 0
썸남 실시간 오글거림 멘트 뭐야10 02.02 19:29 294 0
연애하면서 취미 생활도 가능?2 02.02 19:28 6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