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22 01.26 16:5916644 0
T1오늘 스매시 고생 많았다모24 01.26 21:063835 0
T1 란도 팬미팅에서 또 매혹날렸다모16 01.26 18:303138 1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22 01.26 19:012974 0
T1아니 근데 이민형 케틀 덫 반듯하게 까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15 01.26 17:043852 0
난 왜 맨날 민형이한테 위로 받는 거지 1 01.25 01:22 39 1
주인공에게 시련을 01.25 01:21 28 0
딴 말인데 꼬감 빨간 넥타이 매지말아달라모...2 01.25 01:21 140 0
문득 우리 주장님이 넘 뿌듯해짐 1 01.25 01:20 91 0
정보/소식 스매쉬 인터뷰 영상 떳다!! 5 01.25 01:20 161 0
근데 난 민형이가 잘해올거라고 믿는게 1 01.25 01:20 52 0
너무 갑작스러워서 다들 ?상태인거 아닐까 싶어 12 01.25 01:20 213 0
. 3 01.25 01:19 105 0
스매쉬 이번주부터 스크림 뛰었대 6 01.25 01:18 297 0
선생님들 그래서 구마 팝 배경사진은 원본 없나여ㅠㅠ4 01.25 01:17 62 0
민형아 진짜 넌 멋있는 사람이야 01.25 01:16 26 0
근데 스매시야 스매쉬야?9 01.25 01:16 169 0
난 근데 스매쉬와 구마유시 둘다 입장 생각해보면 10 01.25 01:16 279 0
주인공에게 시련을 1 01.25 01:16 73 0
난 티원 입덕하고 놀랐던건 2 01.25 01:15 65 0
근데 속상하다는 팬들한테 냉철한 일침놓는거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29 01.25 01:15 297 4
응 나한텐 영원한 02년생 얼라원딜이야 01.25 01:15 19 0
. 11 01.25 01:14 251 0
아ㅋㅋ이민형 넥스트레벨돼서 돌아오는거 어케참음ㅋㅋ 1 01.25 01:14 50 0
눈물안날줄 알았는데 6 01.25 01:14 9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