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집근처 종병에서 수술실 간호사 뽑는데, 수술실 근무 자 우대라고 하는데 내가 9개월동안 근무 했었거든. . 이거 라도
기입할까?


 
익인1
없는것보단 낫지
4개월 전
익인1
수술실은 잘 모르지만 뭐든 쌩신규보다는 경력 우대할걸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7 06.08 17:3661492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43 06.08 20:2950243 0
일상 내가 현관유리문깼는데 250이래 비싼것같지않아?217 06.08 15:3829774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601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7 0
아 테토녀들 왜캐 싫지 진심...79 06.08 21:26 9777 0
계약직 45분 정규직 1시간40분이면 어디 갈래 5 06.08 21:26 52 0
국민 신용카드 대금 결제 06.08 21:26 10 0
나만큼 인생 꼬이고 망한 사람 별로 없을듯16 06.08 21:26 741 0
얘두라 가로 거꾸로 소주 나온거 알아?6 06.08 21:26 1764 0
이성 사랑방 얼마나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6 06.08 21:26 118 0
스토리 알림 06.08 21:26 6 0
구두 신으니까 ㄹㅇ 발 뽀개질거 같음1 06.08 21:25 10 0
내일 발인인데 알아야할거있을까 ㅠ4 06.08 21:25 45 0
결혼생활은 솔직히 돈이 최고긴 한 듯....38 06.08 21:25 1593 0
편입한게 어제같은데 학교 2주 남았다… 06.08 21:25 20 0
치실 치간칫솔 같은 거 안 하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2 06.08 21:25 21 0
자취하고 싶은데 본가가 너무 좋음1 06.08 21:25 17 0
얼마 나왔는지 말을 안해주는데 1 06.08 21:24 18 0
닌텐도 링피트 살까 고민 중,, 피티보다 싸다고 합리화 중 ^^.. 06.08 21:24 16 0
강릉 갈건데 숙소 가격 봐주ㅜ라1 06.08 21:24 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바로 사귀는게 왜 별로야?10 06.08 21:24 121 0
타로 교환할 사람 24 06.08 21:24 116 0
10키로 빼긴 쉬웠는데 더이상 안빠진다^^… 06.08 21:24 13 0
이성 사랑방 언제까지 단기연애로 쳐? 4 06.08 21:2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