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오늘 이석증이랑 소리 먹먹한 것 때문에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 많이 했는데

귀에 무슨 도구를 여러번 넣었거든?

할때도 불편했는데 그냥 참았어

고막검사랑 뭘 했는데 

집에와서 시간지나니까 귀 안쪽이랑 겉이 아픈거야 ㅠ

자극 받아서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04 10:0740265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6 10:2227801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4 16:361066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3 9:2425280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1967 1
약지 못한 성격은 어떻게 고쳐?? 02.01 02:07 20 0
나 중1때 지식인 귀엽다 2 02.01 02:07 85 0
산부인과 진료 안해봤는데3 02.01 02:07 45 0
이성 사랑방 제일 싫은 전애인 특징 쓰고가자 9 02.01 02:07 138 0
울아빠 불쌍해 02.01 02:06 30 0
우정도 사랑의 형태중하난가??4 02.01 02:06 32 0
퇴사하고 공부준비하는데 그냥 자취하며 할지 매일 일찍 도서관 갈지 고민임6 02.01 02:06 143 0
딱히 후회같은거 안 하는 성격인데 20대중반에 아무것도 안 한게 제일 후회됨5 02.01 02:06 462 1
아이폰장점좀알려줘12 02.01 02:06 43 0
키작고못생겨서 결혼 못/안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한테3 02.01 02:06 142 0
나 앞머리 있는 게 나아 없는 게 나아...? 19 02.01 02:05 120 0
동거하는 애들 진짜 무슨 심리일까60 02.01 02:04 817 0
나 너무 어리게 생겼나? 65 02.01 02:04 954 0
여리하고 세미정장? 아나운서처럼 입으면 예쁘긴한데 성숙해보이는거 맞지..?? 02.01 02:04 16 0
헤라 실키 파운데이션 << 이거 수정화장 할때 쓰는건 어때? 02.01 02:04 18 0
남상 특징이 뭐야??5 02.01 02:04 46 0
아 피부화장 좀 깨끗하게 하고싶다 ㅜㅜ2 02.01 02:04 38 0
월급 세후 180~190 받는데 자취 무리야?6 02.01 02:04 97 0
26살까지 열심히 살았는데1 02.01 02:04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헬스 트레이너라서 6 02.01 02:03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