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4일 전 N괴담출근 4일 전 N무성애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967 1:0112176 0
T1ㄴㅅ감독이 상혁이 암베사 할줄몰랐대18 16:595736 0
T1현준페구케 경기 빨리 또 보고싶다 14 3:071095 2
T1오늘 경기였는데 왤케 조용혀ㅠㅠ 19 19:011089 0
T1티원의 콜업을 알리는 방식에 실망했어 16 12:422640 2
근데 나는 이민형이 못할 것 같지 않어.. 2 01.25 11:57 57 1
두더지들 그쪽으로 가라니깐 18 01.25 11:55 155 1
. 01.25 11:55 39 0
그냥 두더지들 ㄹㅇ 많구나 확인함 3 01.25 11:54 63 0
. 5 01.25 11:54 83 0
근데 구마유시 걍 믿는이유 4 01.25 11:52 59 0
그냥 당분간 독방도 끊어야겠다모 5 01.25 11:50 100 0
회전 안하는데 거기에 다들 좋다고 댓 달고 20 01.25 11:49 194 0
하근데 급발진 공격하는 두더지들은 다 티가나 2 01.25 11:49 57 0
. 3 01.25 11:46 84 0
유튜브 숏츠 보니까 안정된다 01.25 11:45 46 0
회전 안 한 글에 댓을 왜 달아 8 01.25 11:45 73 0
왜 계속 억지를 부려서 구마한테 모진말을 하게하는데?? 67 01.25 11:40 453 1
티원은 앞으로 팬들이랑 뭘 할 생각은 ㄴㄴ해..ㅋ 01.25 11:39 62 0
그나저나 도란은 왜 이제서야 티원?5 01.25 11:38 195 0
멤버십 댓보니 직관온 해외팬들 어캄 1 01.25 11:37 89 0
. 01.25 11:36 30 0
. 6 01.25 11:34 134 0
. 01.25 11:33 58 0
멤버십 이벤트 댓글에 올라온 상 이름 구경해봐ㅋㅋㅋㅋ 3 01.25 11:33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