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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서브겜 똑같구먼 1 06.02 13:59 92 0
오너는 진짜 같큐 안걸린다... 1 06.02 13:50 78 0
뒤에서 구마 유입얘기 봤는데 내가 봤던건 이런 흐름이었어 6 06.02 13:46 196 0
유니폼이 돈이 좀 되나 6 06.02 13:29 222 0
근데 오준이 큐 진짜안잡힌다 5 06.02 13:17 120 0
상혁이는 꿀잠 잤고 나도 꿀잠자고 지금 출근했다 06.02 13:14 37 0
방송 킨 선수들 다 반수면 상태야4 06.02 13:14 230 0
도오페 방송 온 8 06.02 13:08 1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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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유니폼 정말 감없다1 06.02 13:02 120 0
므시 간다면 안데려 갈 수 없음 금재 안데려갈거면 김정균 선수 등록하거.. 3 06.02 13:01 160 0
구단이 개쳐모르는 사실6 06.02 13:01 286 0
진짜 올해까지 하고 말거 아님 얘네?? 2 06.02 12:51 110 0
오늘부터 하는 방송자체가 말안됨9 06.02 12:49 251 0
구단이 저럴수록 11 06.02 12:47 230 0
돈 쪼들리는거 다보이는데 짜치게 아직도 기싸움하는거 개웃기네 06.02 12:44 42 0
구단이 대놓고 기싸움걸면 팬들끼리는 단합 더 잘되지 2 06.02 12:43 59 0
환불 밀린다는 얘기 있는거 보면 어지간히 돈 없긴 한듯 2 06.02 12:42 93 0
티런트가 구마유시 더 못믿는다니까 2 06.02 12:38 224 0
와 이거 보고 06.02 12:38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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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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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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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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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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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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