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562 0:1041632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233 02.04 21:0122828 3
일상인스타 스토리 많이 올리는 사람이 ㄹㅇ 자의식과잉같음116 1:186575 0
이성 사랑방대화 잘 안 통하는 애인....40 91 02.04 22:0530522 2
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6 02.04 22:0311569 1
어릴때 명절에 친척들이 용돈 주시면 02.03 12:18 17 0
또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 02.03 12:18 6 0
무스펙이고 gtq랑 운전면허말고는 자격증없는데 뭐하지8 02.03 12:17 73 0
올리브영 마감 해본사람? 많이 힘들어? 02.03 12:17 10 0
얘들아 생리대 추천좀.. 02.03 12:17 5 0
백억받으면 집산다는 애들많네6 02.03 12:17 188 0
익들은 읽었던 책 또 안읽어? 02.03 12:17 8 0
혼자 잘 놀러다니는 익인들아 어디까지 가봤어?4 02.03 12:16 12 0
취업준비로 힘들다고하는 남자한테 뭐라고응원해야할까❓️❓️3 02.03 12:16 14 0
외국 6개월 여행했는데 한국 질투하는 외국인들 진짜많다느꼈음3 02.03 12:16 36 0
편입할 때 2학년 수료증명서가 필요하던데 이수학년 2학년이라고 뜨거든1 02.03 12:16 28 0
혹시 에뛰드 오버글로이 써본 익들? 02.03 12:16 3 0
기립성 저혈압 증상 이런것도 있어? 02.03 12:16 6 0
점심시간에 일시켜서 개화냈거든 02.03 12:16 9 0
시급 26000원 됐어 02.03 12:15 18 0
인별 광고도 02.03 12:15 5 0
버거킹 메뉴 추천 좀 02.03 12:15 7 0
아니 미용실에서 나 머리한거 릴스 올라왔는데 개웃김4 02.03 12:15 138 0
인티 사진 안올려져? 02.03 12:15 4 0
진돌 보면 대문자 E의 삶이란 저렇구나 느껴짐ㅋㅋ1 02.03 12:1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