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한테 미리 얘기 안 해준 상태에서 내가 카톡으로 뭐해? 물어봤는데 ‘나 친구가 같이 밥 먹재서 친구랑 밥 먹고 있어’라고 답 오면 어떨 것 같아? 나는 그런가보다 하는데 애인은 서운하대서 다들 어떤지 궁금행


 
익인1
미리 말해줘야 함 나는…!
14일 전
익인2
나두 시러 번개여도 만나러가는길에 얘기할 수 있잖어
14일 전
익인3
개싫음 만나러 가는 동안에 손가락 묶여있나.. 친구 만난다고 한마디라도 해줄 수 있잖아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513 10:0741210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97 10:2228795 0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15 16:361167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135 9:2425956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9:5112152 1
낮잠 많이 자면 두통 생기는거 왜 그러는 거야? 13 02.01 02:46 582 0
익들은 기분 안좋을때 뭐함? 생리중이라7 02.01 02:46 103 0
이혼숙려 걱정 아내 경찰한테 따뜻한 국밥 한그릇 먹는게 소원이라고 울었다면서 02.01 02:45 184 0
다이소파우더 어느게 유명한거야?2 02.01 02:45 182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좋아?3 02.01 02:45 163 0
돈주면 코디주는곳없나2 02.01 02:45 34 0
애정결핍 있는 사람 특징이 뭐라 생각해? 02.01 02:45 55 0
나 엔팁 판독기임7 02.01 02:44 178 0
한국 살만해?5 02.01 02:44 152 0
와 넷플릭스 미쳤네 02.01 02:44 652 0
방금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연락왔는데 뭐 준비해야돼…?11 02.01 02:43 611 0
무슨색사지??골라죵♡6 02.01 02:43 85 0
이성 사랑방 사친 거짓말하고 만났던 애가 뭐가 좋다고 그리운걸까........6 02.01 02:42 120 0
너네같으면 어케함 3 02.01 02:42 139 0
요즘 외식 물가 너무 비싸다1 02.01 02:42 117 0
케이스티파이 폰케이스 뭐가 이뻐? 마지막!! 난 둘다 탐나ㅠ10 02.01 02:42 507 0
배민 음식안왔는데 어떡함..?9 02.01 02:42 231 0
나 불효녀라 눈물남8 02.01 02:41 236 0
원광대 약대 인식어때?15 02.01 02:40 391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보고싶어서 연락한거야 02.01 02:40 1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