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오너(One.. 4일 전 N레알마드리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2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2025.05.04 T1 vs KT 달글🍀🍀868 05.04 09:4914263 0
T1그냥 구마유시는 롤 자체를 못하는 것 같은데?143 05.04 15:2812555 1
T1케리아한테 구마유시 백허그하라고 시켯대 59 05.04 18:205862 0
T1저런걸 여자팬들이 좋아할거라 생각하나... 21 05.04 19:132232 0
T1걍 미드정글이 핵심이라고 찝어줘서 좋다는게 첫글인데24 05.04 17:272489 0
이야 원딜을 위해서 탑 할거많네 3 04.27 23:38 146 0
딜각 안나와 > 딜이 나오는 챔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04.27 23:38 35 0
왕자님 지켜 경기 그만보고싶다 2 04.27 23:36 63 0
인스타에서 수호하는 사람들 거진다 페까임15 04.27 23:35 290 0
그니까 이 팀의 탑은 딜 안넣고 챔프폭 있는 원딜을 위해서 10 04.27 23:33 322 0
근데 진짜 여기서 루시안 각이 어케 나옴? 19 04.27 23:33 250 0
난 적어도 작년만큼의 패기라도 보여줬음 좋겠어... 04.27 23:33 29 0
제이카 포함 못하는 챔 뽑으면2 04.27 23:33 43 0
라인전 강챔해서 그래서 라인전 뿌셔놓고 쌉캐리했나?2 04.27 23:32 50 0
걍 그립다 13 04.27 23:29 209 0
쟤네는 또 상대미포인데 제리하면 깨진다 이러고있네4 04.27 23:28 136 0
이건뭐지3 04.27 23:28 253 0
가면 갈수록 본인 시그니처 픽들로 하는 경기도 암담하네 2 04.27 23:27 89 0
진심 타팀 경기 한번이라도 보면 2 04.27 23:27 61 0
우리 상체폿만큼 이니쉬 잘거는 팀이 어딨어 04.27 23:25 37 0
페토르랑 스카너가 어그로끌고 다받아주고있는거1 04.27 23:24 70 0
다른 방송에서도 13 04.27 23:23 318 0
오늘 바루스 잡고도 한타할때 와드 치고 있더라 3 04.27 23:22 104 0
사실 페이커도란오너케리아 어그로 잘끌고 핑퐁해주는 선수들인데3 04.27 23:22 133 0
ㄷㄱ전 마지막 보이스 보면 ㄷㄹ은 ㄱㅁ가 지가 원딜 죽였다고 자축해도 .. 2 04.27 23:22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