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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0l
4일 전에 알뜰폰 첫 요금이 나왔는데 첫달이라 그런가 6만원 넘게 나와서(원래 16000원 정도 됐음) 남은 용돈으로는 내기는 어렵고.. 근데 부모님께 말하기 쫄렸음
근데 난 작년에 재수했고 알바도 구해지지 않아서 돈 벌만한 상황도 없었고,, 근데 어제 밤까지 돈 내야되니까 어제 밤 10시에 말했음
근데 엄마는 나보고 왜 그런걸 지금와서 얘기하냐면서 안준다고 하더라 내가 까먹다가 잊어버리거나 미루는 습관이 좀 심해서 사고친 전적이 있어서 그런가
결국 엄청 소리지르면서 싸웠는데도 전혀 설득되지 않아서 친구한테 부탁한 결과 5만원 넘게 빌리고 문제는 해결됨
엄마아빠한테 친구가 돈 빌려줬으니까 돈 달라고 했는데도 계속 반응은 안좋았음
아니,,,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익인1
전화요금 연체되면 신용등급에 문제 생기니까 글치? 몇번인진 까먹었는데 어쨌든 갚아야 될 돈 미루는 습관 생기면 나중에 감당안된다
4개월 전
글쓴이
그치 돈 안내면 너무 곤란해지니까
4개월 전
익인1
그니까 그걸 왜 당일 저녁 10시에 말함? 내 가족이면 ㄹㅇ 성질 뻗칠거 같은데
4개월 전
글쓴이
돈이 너무 나와서 곤란해지다가 말하긴 했는데,, 모르겠다
4개월 전
익인1
어머니가 화나는건 충분히 이해감. 그 정도로 잘못한거냐고 물으면, 저거 한번엔 당연히 그 정도는 아니겠지만 평소에 미루는거에서 스트레스 받은게 누적되신거 같다. 그냥 그런 사람은 본인은편해도 지켜보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는게 있으니까
4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방에서 문잠그고 엄마도 들릴법하게 엄청 욕하긴 했는데… 나도 가끔 너무 곤란할땐 회피형 기질이 좀 있어서 저런거고 평소엔 걍 귀찮거나 까먹어서 저런거임.. 내가 이렇다고 소리질러도 듣지를 않더라
내가 이기적인 건가..

4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난 오히려 화나서 욕하는거 이해하거든? 감정조절을 그렇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근데 회피형 기질이든 귀찮아서든, 안하면 불이익이 생기는걸 끝까지 미루는건 진짜 이해가 안간다. 어머니도 그런 부분에서 답답하시겠지
차라리 너가 도움이라도 요청안하면, 그냥 너만 알고 너만 손해보고 끝나면 되는데, 도움 받을거면서 당일날 밤에 말하는게 이해가 잘안감

4개월 전
글쓴이
돈은 며칠 내로 갚을거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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