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취준생이구 엄마가 소소하게 심부름하거나 뭐 도와주면 용돈 줬어 만원 이만원 정도?

간식값 커피값 하라고 줬고 주니까 받았어


근데 이번에 외할머니 대장내시경 해야하는데 갈 사람이 없다고 고민하길래

내가 간다햇더니 너무 감동하면서 고맙다 하더라

솔직히 큰병원이라 새벽 6시부터 인나서 가야하는데 나도 힘들고 귀찮은데 갈사람 없다니까 할머니 생각해서 간다 한거야 


그러다가 오늘 어떤 일때문에 감정이 둘다 상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너 할머니 내시경도 집에 있는김에 돈이나벌자 하고 가는거잖아

돈받을거 기대하고 가는거잖아

돈 안주면 안갔을거잖아 내가 모를줄알아? 이러는거야


와 정말 너무 서운해서 안가고싶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95 05.23 22:5980528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4 05.23 23:5540154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79 9:4420826 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3389 12:4210059 1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9 0:1338514 0
아 바치케 왤케 비싸 ㅠㅠ 15:44 1 0
날 흐리니까 이런거 먹고싶다 15:44 1 0
망했어 15:44 1 0
출근 금지 복장 사진 있는 사람!!!!! 15:44 1 0
누가 더 모솔에 가까운느낌이야? 15:44 1 0
당근거래 사기 봐줘!! 15:44 1 0
우리 엄마 칭찬에 완전 인색해 15:44 2 0
'약간 어렵다' 생각하면서 들어와봥2 15:43 18 0
침대 누우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방석이라도 깔고 자야하나 15:43 4 0
병원비 넘 마니나와서 우울함 ㅋㅋㅋㅋ1 15:42 12 0
혹시 침구 화이트 쓰는 사람 있어? 1 15:42 6 0
떡지는 헤어에센스 추천해줘!!1 15:42 11 0
26살인데 모은 돈4 15:42 18 0
친구 한동안 안보고싶다.. 15:42 11 0
패피들아 도움 플리즈 🥺🥺 15:42 4 0
결혼식 못가는데 청모 15:41 10 0
우정인줄 알았는데 사랑이었어2 15:41 26 0
주말에 남친없이 혼자있는 애들 불쌍해 ㅋㅋㅋ5 15:41 45 0
161에 52정도인데 15:41 13 0
너네 가리는거 많은 친구 싫어???5 15:41 1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