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다이어트중인데ㅠㅠㅠㅠ 먹기엔 오늘 운동간게 아까운데 그래도 너무 먹고싶다.. 어떡하지ㅠ


 
익인1
미주라 크래커이런거 쿠팡에서 싸
아님 명태포 황태칩 요런거 올영에 찾아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401 0:1029398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80 02.04 20:1652559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15 02.04 18:3950895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8 02.04 21:0110347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5164 1
레진 치료 한 곳이 4달 넘었는데 아직도 시리거든...2 02.03 10:35 16 0
.4 02.03 10:35 70 0
혹시 미국 la쪽 사는 익? 02.03 10:35 18 0
F와 T의 반반이 좋은점 과몰입이긴 한데 내 남편이랑 나랑 둘이 엔프피임 02.03 10:35 21 0
무좀도 옮아?3 02.03 10:35 14 0
연휴 끝나고 월요일 진짜 지옥같네… 02.03 10:34 30 0
원펀맨이 진짜 재밌어??5 02.03 10:34 16 0
익들아 이거 그냥 동네병원 가면 되려나? 2 02.03 10:33 57 0
엄마랑 볼만한 영화 뭐있을까??1 02.03 10:33 15 0
너희는 개인적인 일 직장 사람들이 알고있으면 티 내는게 좋아 안 내는게 좋아? 02.03 10:33 15 0
얘들아 오늘 추워??1 02.03 10:33 31 0
100조건물주 vs 연예인될 미모,끼,재능 갖기2 02.03 10:33 41 0
입사하고ㅠ야근수당 나오는지 질문해도됨?4 02.03 10:33 58 0
나 네일 골라줄 익!!🤍🤍🤍🤍7 02.03 10:33 86 0
월요일은 진짜 우울하다 02.03 10:33 17 0
후쿠오카 진짜 안가면 후회할 정도의 맛집 추천해줭 02.03 10:33 14 0
60대가 대형견 키우기 많이 힘들겠지… ?9 02.03 10:32 51 0
지금 주식 이랑 코인 다 떨어지는 이유가 모야23 02.03 10:32 1061 0
건물주 되서 떵떵거리며 살기 vs 판검사될 머리 갖기4 02.03 10:32 32 0
이직 vs 열버1 02.03 10:3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