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같이 취미로 다니는 학원에서 만났거든..?
먼저 선톡해서 보통 언제 학원 오냐고 그때 나도 갈래~ 
그때 학원에서 보자~~ 이런식으로 하고 잊고 못갔던게 오늘이였어.., (완전히 까먹음..ㅠ)
짝남이 인스타 아예 안하고 팔로워도 30명 막 이러고
활동을 하나도 안해서 남 스토리도 안 보는 사람인데 
아까 밤에 내 스토리 봤더라………. 


 
익인1
오 뭔가 느낌있는데
4개월 전
글쓴이
혼자 괜히 설레버렸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애인이 썸원 안 해주는걸로 삐지는거 어떻게 생각해? 5 05.28 00:01 24 0
정치 얘기 하기 싫어하는 사람 이해돼?10 05.28 00:00 142 0
롤게임에도 몸매 부각되는 캐릭터 있어?11 05.28 00:00 33 0
이재명을 보고서 느낀게 결혼할때 상대집안 꼭 봐야함...11 05.28 00:00 279 0
평소엔 물렁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단호한 사람 05.28 00:00 23 0
진짜 캐비넷에 영원히 갇혀있음 좋겠음3 05.28 00:00 19 0
나 어릴때 달팽이 불구로 만든적 있음.. 1 05.28 00:00 22 0
아니 이거 딸랑 하나 올려놓고7 05.28 00:00 154 0
익들은 헤어지고 1 05.28 00:00 18 0
집요하게 괴롭히는 이유 뭐있어?2 05.27 23:59 25 0
촉인아 나 인복없는 편인가…? 05.27 23:59 23 0
이성 사랑방 넌 진짜 축복받아라2 05.27 23:59 79 0
친구가 내 폰 들고가서 앱 뭐 있는지 봄 1 05.27 23:59 19 0
알바로 달에 110~130 벌면 용돈으로 얼마쓰고 얼마 저축할거야?3 05.27 23:59 31 0
이준석을 여초에서 올려치기 하는게 그쪽들 아니면 어디있겠음6 05.27 23:59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한테 미련잇는걸까 6 05.27 23:59 182 0
충청도처럼 돌려 말하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2 05.27 23:59 26 0
젓가락 얘기 한게 뭐가 문제냐는거6 05.27 23:58 348 0
요즘 기차자리 구하기 왤케 어랴워....? 05.27 23:58 14 0
2찍들은 미인이라는 말 동의해?5 05.27 23:5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