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매년마다 작년 거 까지는 쉬웠단 말 나오는 것도 
기출 문제들 바탕으로 학교에서 공부 가르치기도 하잖아. 본인이 수업 들은 사람이고 문제 한번 풀어본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음
내려치기 진심 그만하삼… 뭘 자꾸 자기들이 역대급이었대
내년 되면 작년 거 쉬웠다고 또 내려치기 당할 거면서


 
익인1
엥 올려치기 내려치기라고 할 것도 없음ㅋㅋ 올해 1교사 문제 유독 어려운 거 팩트니까 나중에 기출 나오면 봐보던가
10일 전
글쓴이
그래그래 너네가 제일 힘들었네 고생했다~
10일 전
익인1
엥 안 힘들었음 난 똑똑하니깐ㅋㅋ 아니 근데 진짜 왜 기분 나빠하는 거임ㅋㅋㅋㅋ 다른 년도 문제 난이도 어려웠다고 들으면 너 자존감이 깎여?
10일 전
글쓴이
ㅋㅋㅋ 그래그래~
10일 전
익인1
괜히 긁히지마ㅠ 신경증에 안 좋당
10일 전
익인2
옹? 올해 국시 본 현역이야?
10일 전
익인3
쓰니가 친게 물국시어서 긁혔나봄 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머리가렵다 1:22 17 0
담배 달달한거 추천좀14 1:22 72 0
내가 붙머를 1:22 15 0
짝남이랑 데이트룩 이거 어때 ㅠㅠ21 1:21 566 0
헤어진 지 n 년 만에 재회한 익 있어? 가능해? 1 1:21 13 0
포워딩 엄청 힘들다고 그러덩데 1:21 16 0
나는 미움받는 사주래21 1:21 389 0
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84 1:21 3054 0
보험팔이 주식팔이들 1:21 13 0
정신병원 입원하면 좋은점이랑 안좋은점 알려줘 3 1:21 66 0
신파없이 슬픈 영화 추천해줘🤍 1:21 13 0
J 계획형 친구들아 너희는 계획을 어케해?10 1:20 24 0
코트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3 1:20 20 0
가오니 귀엽닼ㅋㅋㅋㅋ1 1:20 13 0
이것도 가스라이팅임? 이건뭐임?4 1:20 20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랑 연애하는 둥이 있어?5 1:20 85 0
원천징수영수증 연말정산 할때 전직장한테 이메일로 받아도 되??? 1:19 14 0
25살이었는데 29됨5 1:19 331 0
요즘 인스탁스 많이 안쓰나..? 2 1:19 37 0
동성애자라 구라가 걍 습관인데4 1:1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