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 이 강쥐 노견일까? | 인스티즈

대충 몇살정도로보여? ㅠㅠ 



 
익인1
6살?
10일 전
익인2
7~8살?뭔가 10살까진 아닌거같고
10일 전
익인3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 나이 판독이라... 비숑은 나이 별로 안많을 걸? 종 유행한 지 얼마 안됨 5~6살?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18 1:2142823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49 9:0239630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178 12:0291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49 1:1540329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1399 0
편의점 알바는 5 02.03 20:55 26 0
알바 그만둔다고 말하려는데 전화가 나아 카톡이 나아?11 02.03 20:55 72 0
올리브유랑 올리브오일이랑 다른거야?1 02.03 20:55 18 0
공인 마사지샵 가본 사람 있어? 확실히 달라?? 02.03 20:54 6 0
내 친구 진짜 정신못차리듯... 2 02.03 20:54 46 0
하 오늘 썸남 프사 바꾼 거만 한 14 번 들어가서 본듯2 02.03 20:54 24 0
등드름 흔적 어떻게 없애? 02.03 20:54 9 0
천국의 계단 5분만 해도 넘 힘든거 정상이야? 1 02.03 20:54 20 0
나 코어 심하다 한발 들고 신발 묶는게 안되네 02.03 20:54 5 0
그럼 7년 친구는 축의금 얼마야? 02.03 20:54 11 0
쪽팔림이 고통을 이겼다1 02.03 20:54 22 0
신용카드 결제일 월급날이랑 맞추는게 좋은가?4 02.03 20:54 27 0
콧볼축소 궁금한 거 있어? 02.03 20:53 36 0
에어스텝퍼 내일 배송온다.. 02.03 20:53 7 0
하 다이소 갔다왔는게 02.03 20:53 17 0
익들은 얼굴 안 나오는 브이로그랑 나오는 브이로그 중에 뭐가 좋아?4 02.03 20:53 43 0
얘드라 회사에서 졸업증명서 원본 달라는데1 02.03 20:53 35 0
S25 내꺼 송장떴다20 02.03 20:53 382 0
입생 이번 발렌타인쿠션 살말..111122223 02.03 20:53 60 0
헬스장 다들 전화하는 족족 오늘 오라는거냐 02.03 20:5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