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맨날 뭐든 내 탓해서 어릴 때는 진짜 다 내 탓인 줄 알았거든

근데 커보니까 말도 안됨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휴지 내가 다 쓴다고 뭐라그러는데 난 직장 출근하느라 쓰는경우 많아봤자 4번임....근데 집에 하루종일 있는 사람들은 몇 번 씩 가는데 그래도 내 탓임....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같이 길가다가 돈을 잃었다? 이것도 내 탓임..ㅋㅋㅋㅋ
지가 화나서 남의 집 시끄럽게 한다? 이것도 내가 원인이니 내 탓이래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화난다고 문 쾅쾅 두들기고 소리지르고 폭언하고 사람 때리고 그러면 정신병원을 가야되는데요....^^
남들 앞에서는 그러지도 못하면서...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어우 나와살아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내가 잘나가려고 그러나보다~이러고 사는 중
뭐 해봤자 밖에서는 다들 멀쩡해서 나만 이상해지는 거라
나중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나 정신병자나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할까봐 뭐라도 모아둬야되나 싶고

3개월 전
익인1
혼자살면 저런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 있어 돈모으고 독립하자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뜯어먹을 수 있는 거 다 뜯어먹고 나와서 살거야
어릴 때부터 받은 거 없어서 그냥 나가기에 억울해
가족들은 이거보면 또 나 정신병자라고 뭐라 그러겠지만...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찰스 브이로그 남한산성 같이 간 사람295 05.23 22:5979053 18
일상 재형 또 해명문 올림224 05.23 23:5538910 0
일상 재형 아침에 입장문 또 올림168 9:4419370 1
롯데 🌺 그냥 오늘 롯데가 이겼으면 좋겠다 🥳 ⫽ 0524 달글 🌺 2729 12:428323 1
야구 하 제발 욕좀하지마89 0:1337568 0
매직 뿌리부분 빼고 밑에서부터 가능해? 15:30 1 0
인생이 외로운 사람들 개많이 꼬임 15:30 1 0
반곱슬이라 머리매직 꾸준히하는 익들 있어? 15:30 1 0
이성 사랑방 다시 우연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웃는 모습 보고 싶어 잘 지내? 15:30 1 0
잇프피 인프피 눈치 없는 스타일이야? 15:30 2 0
바닐라코 쿠팡 이거 짭 아니겠지? 15:30 2 0
애인 일본여행가는데 경비 원화로 줄까 엔화로 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5:30 4 0
학점 4.15인데 자대 대학원 가기는 아까워? 15:29 3 0
이거 담배 중독이 잘안되는사람이있나? 15:29 2 0
아추어ㅓㅠ 15:29 2 0
우리 조부모님은 나이대 비해 깨어있는것 같아? 아님 평범한것 같아? 15:29 4 0
익드라 미용실 3시간전 예약 취소 오반가 ㅜ2 15:29 4 0
별로 안친한데 만날때마다 자기쪽으로 오라는 사람이 있는데 15:29 2 0
나만 그런가 30대가 너무 되고싶음6 15:28 16 0
강남역 근처 우동맛집있어?2 15:28 10 0
가슴 작아서 슬프다 15:28 16 0
뿌링콜팝에 뿌링감자 vs 할맥짜파구리범벅에 튀김쥐포 15:28 5 0
너넨 친구가 수험공부 때문에 몇달 몇년동안 잠수타는거 이해 ㄱㄴ???2 15:27 17 0
내동생은 용돈100만원받고 나는 80받음... 나도 20더 달라고할까?6 15:27 16 0
이게 눈치/센스 없는 거라고 생각해?3 15:2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