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엄지 발톱위에 (뭐엿는진 기억안나는데) 뭘 떨어트려서 멍들엇거든 한달정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안없어졌어 멍은 발톱 자랄때까지 기다려야하고 그런거 아니지않나..? 안에서 피난건 아닌거같은데,, 떨어트린 부분 며칠 아프고 푸르스름해지더니 붉은 멍됐음


 
익인1
발톱 안 빠졌엉?
3개월 전
글쓴이
응!! 안빠졋어 멀쩡함
3개월 전
익인1
한 한두달지나고 발톱 다 자랐을때 사라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3개월 전
익인2
그거 걍 발톱 자라면서 위로 올라가길 바라야 돼..ㅠ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끝에 멍 들어서 거의 6-7개월..? 기다렸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09 04.27 19:2932539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130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7 04.27 15:2863815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745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78 0
동네병원 예약하고 왔는데 선착순으로 진료 본다는데 원래 이래...?2 04.19 09:17 45 0
나 오늘 tat fat 시험이다!!!! 파이팅 04.19 09:16 20 0
아이폰익들은 지갑 안들고 나오면 하루 어케살음??148 04.19 09:15 31889 0
대체과제 마감 45준 남기고 제출함 04.19 09:15 16 0
이거 문장 어색해? 어때?1 04.19 09:14 66 0
이사람은 2,3일차라도갔지 난 다이어트무한0일차 04.19 09:14 44 0
내 아침 김밥 얼마게?24 04.19 09:14 2083 0
축의금 04.19 09:14 41 0
기초 바를때 순서가 어떻게 돼?1 04.19 09:13 23 0
태리 로제 먹을까 투움바 먹을까5 04.19 09:13 23 0
할 것도 없는데 점심 먹고 벚꽃구경이나 갈까2 04.19 09:12 39 0
기타 학원 수강료 보통 얼마 해? 04.19 09:12 25 0
아니 엄마아빠 웨딩촬영 사진 찾았는데ㅋㅋㅋㅋ40 16 04.19 09:12 2414 0
강쥐 심장사상충 치료중인데 잇몸 하얗게 질리고3 04.19 09:12 99 0
지금 서울 비 많이 와 …?1 04.19 09:11 43 0
묭실가는데 머리 안감구 가더 되겠징? 매직할거임1 04.19 09:10 24 0
딸 ... 당황스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04.19 09:09 185 0
금 3돈짜리 집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어...ㅜ 04.19 09:09 51 0
너네가 인스타릴스에서 한번쯤은 봤을 인플루언서 라방이랑 말투가 넘 다름2 04.19 09:08 42 0
스벅 생일 음료 해외에서도 되나?2 04.19 09:0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