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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엉.. 일단 난데
내가 좀 통통한 편이야 뼈대도 있어서 몸 자체가 좀 두터운 편인데 건강에 해가 될정도나 프리사이즈 옷이 안맞을 정도는 아니거든?? 그냥 살집 좀 있구나 정도..  
근데 맨날 부모님이 날 볼때마다 살좀 빼라하고 새 옷을 사도 예쁘긴 한데 살 좀 빼야겠다 그냥 맨날 살 얘기뿐이야
그리고 난 나름대로 뭔가 성취를 했고 기뻐서 자랑하면 그냥 다 받는거 아니냐 다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축하를 안해줘... 우리 가족만 그러는거야? 아님 다들 이러는데 그냥 잔소리로 치부하고 사는건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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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밖에 나가면 입에 발린 말일지 몰라도 귀엽다 잘했다 축하한다 좋은말 해주는 사람들 천진데 (물론 아닌 사람도 많겠지만) 내가 왜 제일 가까운 가족한테 계속 상처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
1개월 전
글쓴이
난 내 몸 때문에 별로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물론 빠지면 좋겠지만 당장 빼고 싶은것도 아니거든? 근데 자꾸 저러니까 더 빼기싫어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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